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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가 서대원 의
폭로는 충격적입니다.
김건희 윤석열 이 부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율산이라는 호를 지어주었다는
역술가 서대원에게
윤석열이 전화로
조국이 대통령이 되냐고 물었다는데
대답을 피하자
연락이 끊겼다고 했다는
내용이 보도가 되었습니다.
일반인들도 살다보면 힘들때
무속이나 초자연적인 무언가에
솔깃하기는 하지만,
이 부부는 그 정도가 지나친 듯 합니다.
매사를 무속에 의존한 듯,
자기 것도 아닌 서울시를
바치겠다던 누가 생각이 나네요.
이런 사람들의 문제는
어떤 문제가 생겼을 경우,
해결책에 대한 맹목적인 확신으로
잘못되었을 때도, 인정을 거부하고
우기는 것입니다.
합리적인 사고를 하지 못한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죠.
잘 모른다, 기억안난다로
일관하던 윤이나 국힘이
이번에는 또 뭐라고 변명할 지
궁금합니다.
총장도 되기 전에
전직 대통령 잡아 넣으며
권력의 맛을 보고
대통령이 되고 싶었던 것이었다면,
진짜 대통령이 되면
다 잡아넣을 것 같은...
자신이 했던대로
누가 자기를 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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