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대급 미친 놈 : 알콜성 치매로 인한 전두엽 기능저하로 의심되며 복부비만, 고속노화가 확실한 역대급 미친 인간의 불법계엄령은 정상인들을 모일 수 밖에 없게 만듬.
2. 엄마따라 갔던 집회 : 2016년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 참석했던 수많은 엄마들. 그 엄마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다녔고, 엄마 따라 유아차 타고, 엄마 손 잡고, 엄마가 가자고 해서 그냥 따라갔었던 당시 어린이, 청소년들이 2024년에 대학생, 청년이 되어 응원봉 탄핵 집회에 적극 참여함.
3. 딸래미들 : 1년 365일 게임하느라 바쁜 아들들보다 1년 중 아이돌 활동기에만 집중적으로 바쁜 딸들이 집회에 참석할 여유가 있음. (다 그런건 아님)
4. 여성단체 :
현재 20대 30대가 전국적 조직 단위의 단체활동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는 여성단체가 있음. 여성단체끼리의 연대는 강력하고 참가도 열려있어 이들을 쉽게 보면 안됨. 지금 집회에서 부르는 노래들(다만세, 삐딱하게, 내가젤잘나가, 아모르파티 등) 다 페미니스트 집회에서 늘 불렀던 노래들. 즉 지금의 탄핵집회는 페미집회 내용 형식을 따라하는 중
영국 데일리메일이라는 우파가십 언론이 김건희의 외모에 대한 기사를 낸 이후 국민일보 아시아경제 한국경제 등은 조롱을 칭찬으로 보고 있네요.
데일리메일의 기사는 조롱으로 시작하는데 51세 나이를 거스르는 외모의 비밀이 피부관리 때문이라는 의견을 인용했네요. 기사에 나온 사진들은 확실히 노필터군요.
영국 기사에서는,
한국의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남편인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국빈 방문 중 찰스 왕과 카밀라 여왕이 주최하는 행사로 영국에 발을 내디뎠다며
예술 행사 기획 회사의 전 대표인 김 여사가 51세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온라인 상에서 충격을 공유하고 있으며, 10년 이상 젊어 보인다고 하며,
영국의 한 피부클리닉 사업가는 김건희에 대해 얼굴 필러나 보톡스와 같은 시술은 수술 없이도 생기를 되찾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일반적 방법이라며 그러한 시술들은 잔주름을 매끄럽게 하고 볼륨을 회복시켜 자연스럽게 젊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며 시술 홍보를 했네요.
그리고 피부사업가는 영부인의 빛나는 피부는 얼굴 의료 시술과 고급 스킨케어 제품을 포함한 스킨케어 루틴의 결과일 것이라고 했는데
다른 미용 전문가는 김건희가 단순한 화장술에서 눈과 입술 화장만 집중적으로 하고 머리색을 평범하게 한 것이 얼굴색을 환하게 한다고 분석했는데
한국인의 눈에는 그냥 시술좋아하는 50대 아줌마로 보이고 쌍수하고 보톡스 맞은 얼굴에 잦은 시술로 인해 얼굴이 우글 거리는게 티가 나는데 영국인들이 특별 관리받는 한국 연예인들을 보면 기절하겠군요.
데일리메일 기사는 후반에 솔직한 조롱을 시작하네요.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듯, 자연스러운 완벽한 외모를 위해서 끝이 없는 광범위한 작업이 이루어지며 문신 같은 반영구 화장과 레이저 주파수 시술이 있으며
그런 미세한 조정을 통해 회춘, 나이를 거스르는 젊은 모습으로 보일 수 있으며, 영부인은 필러와 보톡스를 맞았을 것 이라고 거의 확신하네요.
김건희 안면거상술은 이미 기정사실화 되었는데 박근혜도 그렇고 왜 그렇게 얼굴 외모에 집착하는지 알수가... 우익계에서 여성은 성형이나 하는 존재?
귓볼 성형은 안면거상술 즉 이마와 머리카락 라인을 따서 당기면 남는 살을 이용해 귀에 살을 더 만들어 주는 수술인데 얼굴 가죽을 벗겨서 당기고 다시 붙여준다고 할수 있는 상상만 해도 징그러움... 페이스 오프 구만 수술 자국을 가리기 위해 구두약 같은 거를 바른 듯 귀도 너무 징그러움...
귀성형이 너무 징그럽다거나 얼굴 보톡스 리프팅 실로 시술을 많이 해서 발음이 샌다거나 부작용은 이미 넘치는 것 같은데 과연 젊어보인다고 할수 있을지... 데일리메일에 끄덕이는 영국인들은 지들이 늙어보이는 것을 알아야 할듯.
외과 성형수술이 너무 보편화되고 예쁘고 못생기다 다른 의견을 당사자 앞에서 막 해대고 외모 컴플렉스가 아무렇지 않게 여겨지는 현실을 생각해야하고 한국이 전세계 성형수술 1위 국가임을 부끄럽게 여겨야 할 시점입니다.
11월 10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 라이브에서 고정출연중인 류근 너무나 자연스럽게 성차별 발언을 던지네.. (그럴줄 알았음..) 고은 시인 성폭력 강간범 김기덕 까지 널리고 널린게 문화한다는 성차별자 주의자들
류근의 이준석 비판 발언 중 :
그분 거물이기보다는 고물에 가깝지 않나. 그분 별명이 마삼중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삼중이 뭔가 했더니 마이너스 삼선 중진이래요. 세번 벌써 출마를 했는데 한번도 당선된 적이 없는. 흐음. 근데 그 안철수 의원과 부딫치더라고요. 저는 안철수 의원하고 이준석씨를 보면,
"한 분은 은퇴시점을 놓친 늙은 여가수 같고 또 한 분은 데뷔시점을 놓친 늙은 연습생 같다."
확실히 여 가수 라고 했는데 썸네일에는 여 를 뺐네...
제 정신으로 저런 말을 한 것인지.. 참... 진보랍시고 나와서 맨날 엉뚱하게 남의 시나 읊어 대면서,
세고센게 남자가수이고 남자 연습생인데, 굳이 여자로 놀린 것이 참...
차라리 은퇴놓친 늙은 작가, 늙은 시인 등단 못한 작가지망생 시인지망생 이라고 하면 딱인데!
성차별 여성비하가 보수 진보를 안가리고 사회 전체에 뿌리깊게 퍼졌다는 느낌 밖에 안 든다.
류근 성별이 남자면 남자 예를 들던가 왜 가만있는 여자를 들먹이는지.. 전혀 눈치도 안보고 아주 자연스럽게 성차별하는 것이 평소에 몸에 배인 것이지.
누가 그랬다. 세상이 변하려면 옛날에 태어난 사람부터 죽어야 한다고.. 이준석 성별갈라치기 뭐라는 대신 제발 좀 스스로 돌아보고 구차한 핑계 대지 마라.
그리고 뉴스공장은 류근 잘라라.
류근 : 그분 거물이기보다는 고물에 가깝지 않나. 그분 별명이 마삼중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삼중이 뭔가 했더니 마이너스 삼선 중진이래요. 세번 벌써 출마를 했는데 한번도 당선된 적이 없는. 흐음. 근데 그 안철수 의원과 부딫치더라고요. 저는 안철수 의원하고 이준석씨를 보면,
올해 64세 인요한은 한국인으로 귀화한 것이 아니라 이중국적자 입니다. 한국형 엠뷸런스를 만든 기여로 특별 귀화 자격이 주어져 2012년에 이중국적을 보유한 것입니다. (원래 한국 귀화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았을 듯..)
인요한의 본명은 존 린튼으로 존이 요한입니다. 성이 린튼이라서 린과 비슷한 인 글자를 딴 듯.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살다가 대전, 부산의 학교를 다녔고 연세대를 졸업후 연세대병원에서 일했으니 서울에서 더 오래 살았을 듯. 천리포수목원을 소유하고 있는데 충남 태안에 있음.
국힘 혁신위원장이 되면서 자신이 전남 출신이라고 강조하는데 정치적의도가 다분해 보인다는...
그의 부모가 한국에 온 이유는 남부장로회 선교사 였었고, 미국 남장로교는 아시아를 타겟으로 선교를 하는 기독교로 19세기부터 중국, 일본, 한국에 선교사를 파송해오고 있습니다. 기독교 근본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인요한도 종교적 색채가 강해서 소수자 차별, 자본주의적 성향이 강한 발언들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요한은 기독교는 다른 종교들하고 달라서 인간이 만든 종교가 아니라 신의 계시로 만들어진 종교라는데 헐?... 신의 계시로 만들어진 종교가 너무 편협하고 차별적이지 않나? 그리고 너무 잔인하고...
50세 이후 인요한은 정치에 관심을 가지며 박근혜를 지지하고 인수위 부위원장을 하다가 그 때 특별귀화자 특혜을 받았고 그때 순천 인씨를 만듭니다. 부인은 한국인으로 자녀는 딸둘 아들하나를 두었다고 합니다.
인요한은 한국의 국가 건강보험에 반대하며 부자는 더 비싸고 더 좋은 보험에 들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복지혜택이나 조금 주라는 식의 발언을 했는데 (미친건지...) 지극히 부자중심적 사고이죠. 딱 미국 백인적 사고방식과 유사한듯.
혁신위원장이 되었어도 별 혁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너무 기독교 근본주의 종교적 색채가 커서 방향이 대충 보이죠.
일제시대에 선교를 허용받는 대가로 일본 침략에 눈감고 기독교인들이 친일에 앞장선 역사를 보더라도 독립 역사를 부정하고 친미적 친부자적 주장을 할 것 같네요.
인요한 같은 종교적인 미국집단에는 한국이 독립을 하건 일본이 침략을 하건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자기들 종교 선교를 잘하고 기독교인들을 더 만들어 세를 불리고 헌금을 모으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죠.
종교는 사람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자 세뇌시키며, 너무 오래된 이론이라 세상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서 세상이 변하는 것을 모른 척하고 역행하려고 합니다. 특히 근본주의적 성향의 종교는 더욱 위험합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 이론을 갖다붙이는 행태를 지속적으로 보이며, 기득권을 위협하는 모든 대상을 공격하는데, 차별이 당연했던 과거의 가치를 지금 주장하는 것은 말이 안되죠.
아무튼,
인요한이 일한 연세대 병원 이름이 세브란스 인데, Severance를 절단 단절 이라고 번역하던데요, 그래서 다리 자르는 병원? 외과수술하던 병원이라고 하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세브란스 병원 창립자 이름이 세브란스였기 때문입니다.
세브란스 성의 조상은 고대 문화에서 나온 것으로 세브란스 Severance 를 언덕, 하천, 교회, 나무 종류 등 그러한 물리적 지형 근처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부여되는 지형적 성, 캐슬이었는데 점점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사람들을 구별하고자 영국에서 가장 긴 강인 세번 강 과 유사한 세번이라는 이름과 사브리나 라는 라틴어에서 유래해 세브란스로 불렀다는 것입니다.
뒷담화, 말실수, 감정 폭발 영자와 영숙이 잘한 것은 없다. 하지만 그동안 티비에서 웃고 참고 가식적인 모습만 봐서 현실의 처철함을 잊은 것은 아닌지...
나솔 16기 영숙 영자는 못된 년들도 아니고 악당도 빌런도 아니며 그냥 평범하고 주변 어디서나 볼수 있는 사람들이며 저 정도면 친구해도 될 정도다. 한번 주위를 둘러보라. 저들보다 더 악랄하고 지독한 이들이 주위에 얼마나 많은지. 짝짓기 여행에 흥분해 자기 감정에 휘둘린 것..
광수의 산전수전 클리셰에 빡쳤던 영숙의 반응은 당연했던 것 같다. 영숙은 나름 참기도 했고 분위기를 전환하려고 노력한 것이 화면에 보여졌다. 영숙은 나는 솔로 출연이 일반인에서 연예인까지는 아니더라도 반연인 정도는 되는 계기라고 생각했던 것 아닐까? 초반에 자신이 티비에 보여질 이미지에 몰두하려다가 후반에서는 다 내려놓은 듯.
시종일관 눈치없는 광수를 영숙이 자기 썰에 넘어오게 한 것이 아니라 광수의 귀가 얇고 뭘 잘 모르는 형 아닌지. 영철에게 화내는 모습을 보니 어떤 성격인지 보인다. 자신의 실수보다는 남탓을 먼저하고 또 흥분해서 다시 실수를 하는 형. 무슨 일이 터지면 앞뒤를 다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막 달려들어 다 망치는 그런 형 16기 광수 나이도 41세에 두 번이나 이혼 했다는데 이혼이 사람을 철들게 하지는 않나 보니 세번 안 하리 라는 보장도 없겠다.
한편으로 광수는 영숙의 환심을 사려고 했던 것 같다. 어쩌면 광수는 사람의 가치관이나 성격보다는 외모만 보고 빠지는 형 일지도. 말을 듣고 그 사람을 이해하려 하기보다 본인 머리 속의 이미지로 돌진하는 형 아닐지..
아저씨 할배 유튜버들은 영자가 자존감이 낮고 피해의식이 높다고 하는데 글쎄? 영자는 화장을 하지 않는다. 화장을 하긴 했는데 연하게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화장하지 않는 여자, 그것도 티비쇼에 그렇게 나오는 여자는 자존감이 낮지 않다. 오히려 자존감으로 단단한 사람이다. 영자는 아이를 두고 온게 마음이 아프다고 첫날부터 말했다. 그만큼 절박한 마음으로 진짜 재혼하기 위해 출연했다면, 매일이 영자에게는 전쟁이었을 것이다.
머뭇거리지 않는 성격에 반드시 짝을 찾아야 하는 영자는 자신에게 방해되는 누구에게도 화가 날 수 밖에. 최선이 아니라 차선이라도 찾으려는 것이 영자에게서 보이는 이유는 커플로 확정되어가는 남자들을 피해서 그외 다른 출연자들에게 관심을 가지지만 그것도 번번히 성공하지 못하고 거기에는 옥순이 있었다. 영자가 옥순의 선택에 대해 오해하며 뒷담화 하는 것은 자신이 거절당했고 아직 짝을 못 찾은 것에 대한 하소연으로 들린다. 하소연은 사람을 그 하소연으로 만들어 버리므로 자주하면 안된다.
참, 영자에게 틱이 있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비에 나온 것, 본인이 그것을 모를 리 없고 화장하지 않은 점도 감안하면 영자는 자존감이 낮다기 보다는 연예 밀당을 잘 모르는 것 같다. 광수처럼.
영자는 짝찾기 실패가 옥순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옥순이 광수의 마음을 남들 다 있는데서 영자에게 자랑을 한 것으로 16기 1등 빌런은 이미 옥순이 되어 버렸다.
광수와 영자,옥순의 첫 더블데이트에서도 옥순은 시종일관 게임하듯 어린 영자를 이겨 먹을려고 광수에게 어필을 했고 영수에게도 영자에 대해 말하며 놀리는 말하고
두 장면을 이어서 보며 진심 살아있는 악마를 보는 듯 했음.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고 겉으로는 하는 척하면서 자기 자랑만 하는 사람은 곁에 두면 안된다. 부자집 딸이라는 옥순을 보면서 그것이 부자의 평범한 이기심을 보는 것은 아니기를..
그리고 랜덤 데이트 보따리를 뽑으며 벌어진 일에 대해서 옥순은 영자가 마음에 둔 영수에게 이야기하는데 그것은 영자에 대한 미안함이 전혀 아니라 자신의 승리를 자랑하는 의미 뿐이었다.
옥순의 무례함을 목격한 사람이라면 영자를 위로하고 옥순에게 실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한명 영숙이 공감해준 것. 오히려 옥순의 무례함을 보고만 있던 다른 이들도 옥순이랑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 방송에 다 나오지 않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숙의 광수와의 상황은 방송임을 감안하면 지나쳤다. 하지만 이전 나는솔로 출연자들중에도 이 정도 솔직한 행동이나 말을 했던 사람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영숙이 옥순의 얼굴에 대고 무례하게 사과한 것도 지나쳤다. 상철의 말대로 흥분했고 술에 취했던 이유가 컸던 것 같다. 다음 날 적절하게 사과했고 연기해야 함을 깨달은 듯도.
광수가 옥순을 오해해서 옥순에게 집중하지 않은 것에 대해 광수가 사과를 하더라도 옥순이 받지 않을 것은 옥순의 그간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다. 옥순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상대를 찾고 상대의 행복을 채워줄 마음은 없는 사람으로 보인다. 과거의 인기를 붙잡고 싶고 다시 느껴보고 싶을지도 모르겠으나 앞으로의 선택지는 몇 개 남지 않았다. 옥순을 공주 대접을 해줄 이는 긴 청구서를 내밀지 않을까?
광수가 영철과 싸움이 벌어졌을때도 옥순은 그들이 왜 싸우는지 알면서도 가만히 있었다. 적어도 방송에서는 한마디 말리거나 광수를 제지하지 않고 보고만 있었다. 40대가 넘으면 니 일이 내 일 같고 싸우는 것도 싫고 해서 싸움말리는 기술을 배우게 된다. 옥순은 자기중심적인 모습이 출연자들중 가장 커 보인다.
그리고 영수 영철의 찌질함도 놓치면 안된다. 나이 먹고 안 그런척 하지만, 사람은 미리 철들지 않으면 평생 철들지 않는다.
그런데 정숙은 왜 영철과 거듭된 데이트를 할까? 방송에 나온 내용만으로는 정숙과 영철이 방송 후 결혼까지 할 정도로 신뢰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도 서로를 계속 선택하는데 이런 모습은 이전 기수에서도 흔히 보아왔다.
진짜 결혼상대를 찾기보다는 방송에서 무커플 고독정식 창피함만은 피하고 싶어서 안전하고 전략적인 관계를 지속하려는 듯 보인다. 이런 커플은 방송이 끝나면 끝나는 사이.
남 연예에 관심은 전혀 없지만 나는 솔로 가 재미있는 이유는 인간 본능, 인간 군상을 숨기려고 하면서 슬쩍 슬쩍 다 보여주어서 그 솔직함이 흥미롭기 때문이다.
최근 개통한 서해선은 안산 원시동과 고양 대장동 대곡역을 잇는 지하철 한 시간에 열차 4대가 오는 아주 불편한 노선 (원종에 깐죽이 건물이 있다는데..) 기차안에 서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용객도 별로 없는데 서해선 일산 연장은 어떤 경제성이나 예타 자료로 추진됐는지 궁금..
어제 8월 24일 1시 30분경에 서해선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선로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20대 여성이 자살한 것이라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2시 쯤 인천 1호선에서 서울 1호선으로 환승해 소사에서 서해선을 타려는 동안 사고가 났다는 문자가 도착했다.
[부천시청] 오늘 13:30경 서해선 부천종합 운동장역 인명사고발생. 소사역 ~부천종합운동장역 ~원종역구간까지 일시 운행중단하오니 서해선 이용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바랍니다.
문자를 받을 때 부천종합운동장역은 이미 지났고 환승할 소사역에 가까워지고 있어서 약 20분 뒤 도착하면 환승이 될까 생각하다가 보니 소사역이다. 내려서 서해선 환승으로 달려가보니 역시나 역무원이 기차 안 온다고 다른 거 타란다. 이 때가 2시 20분 쯤
어쩔수 없이 다시 1호선을 타고 서울로 들어가려고 하니 또 기차가 안 온다. 무려 열차 세 대 도착 시간이 지나서야 2시 50분쯤에 기차가 들어온다. 1호선 쌩 야외 승강장에는 사람들로 꽉 찼고 여기저기서 시씨 소리가 들렸다. 1호선 기차는 또 얼마나 후졌는지...
열차가 지연된 이유는 지하철 파업 때문이라는데 왜 딱 2시경에 그것도 서해선이 중단 되었을 때 였을까?
서해선으로 환승해서 대곡으로 가려던 계획은 완전히 무너지고 종로3가로 가서 3호선으로 갈아타야 했다. 무려 한시간이나 돌고 돌아 가야 했던 것이다.
그런데 뉴스에 서해선이 2시 55분에 정상화 되었다고 한다. 조금만 더 기다렸으면 서해선을 탈 수 있었을까? 그때까지 정상화 역내 방송은 전혀 없었다.
만약 이런 일이 또 벌어진다면 빙빙 돌아 도착하는 다른 경로나 수단을 찾아서 헤메는거 보다는 쾌적한 역 내부에서 기다리며 열차가 재운행될 때 타는 것이 정답이다. 자살 사건이 발생하면 수습에 한 시간 혹은 두 시간 이내로 해결하는 것 같다.
As the scorching summer heat sets in, it's essential to find ways to beat the rising temperatures. Here are nine effective tips to help you stay cool and comfortable during the hottest days of the year.
Opt for Lighter Meals
Avoid large protein-rich meals that can increase metabolic heat. Instead, try refreshing protein-rich shakes made from various berries to keep your body from overheating.
Chill Your Cosmetics
Keep your lotions, moisturizers, and creams in the refrigerator for a cooling sensation when applied, offering a refreshing experience.
Ice Cold Water Bottle
Fill a regular hot water bottle with ice-cold water and place it under your knees for a pleasant chill that spreads across your body.
Embrace the Mint
Mint can create an illusion of coolness even in scorching surroundings. Incorporate mints after meals, use mint-scented air fresheners, add mint leaves to your water, or apply peppermint essential oil after a cold shower.
Stay Hydrated
Make sure to drink water regularly to avoid dehydration, weakness, fatigue, and other heat-related illnesses.
Cool Off with Water
Utilize cold water by placing a damp towel on your forehead or shoulders, taking regular refreshing baths, or enjoying a swim in a pool.
Move to a Lower Floor
If possible, temporarily move to a lower floor as hot air rises, and cooler air settles, offering relief from the heat.
Utilize Fans
Complement your AC by using fans to push warm air out of your living spaces and let the cool air circulate.
Choose Appropriate Clothing
Opt for lightweight, absorbent cotton clothing in lighter colors that reflect the sun's radiation, helping you stay cooler during hot days.
By following these effective tips, you can beat the summer heat and enjoy a more comfortable and refreshing experience throughout the scorching season. Stay cool and make the most of the summer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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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rbnb Seoul experience 1. Korean class for actual spaeking ; 1.5 hours [ONLY 5 essential Korean sentences] Try a warm conversation with local Koreans while traveling in Korea! Learn expression of basic greeting and introduce youself. Practice simple and general expressions. Instead of boring text books or hard types, Very common sentences are choosen, practice Pronounciation. You should learn the Korean language that real Koreans use every day. It is easier to understand characteristics of Korean and how to us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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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ed schedule> : 00. Meet at the station. : 05. move to the place. : 10. Basic of oriental fatalism : 15. Building your 4pillars(SAJU) by date of birth. (It means there's nothing for you to do. No need to choose card. This is the core concept of oriental fatalism!) : 20. Explanation "Yes, this experience will be very unique and strange. I explain your destiny simply and easily. Because a life on earth is bummer." Talking about your natural born personality and reason for having that, how to improve for good. : 35. Find your Saju cards : 40. Read your four saju cards : 45. Wrap up
It become more understandable as time passes after it is over. Knowing about your natural personality is the first step to understanding yourself more deeply. You will think about you and later on advanced way. This service is not for Korean. Please remind it.
3. Korean classs ; 1.5 hours [Korean Speaking practicing] ▷For begginner basic expression ▷For intermediates for Practice and rectify "Learining basic sentence with useful and trendy expression. Your language show who you are!" ★Language is a skill for conversation. Language reflects culture. Therefore, understanding Korean culture is the key to studying Korean. Also, brave challenges and practices remain for you!
Class time table [Greeting] Meet at the station. [Reach for the place] Nearby station. Please bring your beverage and snack. [Start] ▶Basic Experssion for surviving in Korea. ① 4 basic greeting + 7 simple answers ② Situation 1 : restaurant ③ Situation 2 : shopping ④ TELL yourself ★the most interesting part. ⑤ Numbers ⑥ (If you want) Learning Korean alphabet [WRAP-UP] When the appointed time is over, I will take you back to the subway station.
【Other things to note】 Don't worry, Korean is one of the most scientific and easiest languages in the world. It will be a precious opportunity to learn Korean while you're here.
4. Walking in local village to find a lively Korean life ; 2 hours [Dive into real Korean life] "Are you going to leave Seoul after only staying at famous tourist spots of Seoul? Try visiting a local!" This is an opportunity to take a brief look at the real life and life of the contemporary Korean people. You get to know what Parasite claims. Here is a chance to look around the local residences where we actually are. You may be able to smell them.
Arriving 2 stops away from Seoul, you meet me waiting for you. This place where I live shows the dynamics of Korean society where the past, present and future coexist. Experience contrasts of a space where over 70 years of school and a huge modern shopping mall in parallel. We will walk through an old neighborhood and along a park with a stream. And we take a rest in the private cafe for a while. You can actually come into a neighborhood where Koreans live and get a glimpse of the landscape they actually live in. Please wave your hand to say hello. Everyone will welcome you. We will definitely wrap up our trip with the desire to mee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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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Jingwan temple and Eunpyeong taditional village [Walking that fills your heart] ★Old Temple Jingwansa+Eunpyeong traditional village+Hanbok dress photo+Roof top view. It's in Seoul, still your destination is exotic from Seoul. 100% guests are ooh and ah! [Greeting] Let us meet in the subway station. ------> Taking a bus to move by 15 min. [Head to] You can approach the North of Bukak Mountain the closest. You can enjoy the majestic and beautiful view of the mountain nearby. This wonderful view is the setting for you. 1. Jingwansa the thousand-year-old temple located in nature with mountains and streams, you can hear the sound of birds and water instead of the noise of the city. 2. Eunpyeong village You walk along the traditional Village where real people live not empty. 3. Photo in wearing hanbok. ★Rent Included. But It requires a reservation in advance, Please make sure to check if you want dress. No XL size.) Walking in the beautiful village, take photos 4. View on Roof top 5. the subway station. [WRAP-UP] When the appointed time is over, I will take you back to the subway station. I'm sure we are friends already.
6. Kick start to Seoul highlight ; Half day (=4 hours) "Let's hit the road to highlights of Seoul" If it's your first trip to Seoul, or your trip to Seoul is not long enough, it's time to visit major places and go beyond the basic level of Seoul.
With my long career, I have prepared the most compressed and efficient course to introduce Seoul for you. You will visit major tourist attractions and famous places in Central, and you will also enjoy the view from the rooftop observatory and Namsan Mountain and enjoy street and local food at the most famous market in Korea.
The reason why a half-day tour is better is that a full-day tour will make you exhausted.
[Itineries] 0 : 00. Meet in Gyeongbokging station 0 : 40. Dive into Royal culture of palace 1 : 00. Feel the Dynamic Korea from Gwangwhamun squre 1 : 20. Oasis of city Cheonggae stream 1 : 30. City hall plaza 1 : 50. Namdaemun market for street food. 2 : 30. Myeongdong street. 2 : 50. Namsan traditional village 3 : 10. Go to N Seoul tower (by public bus) 3 : 50. Enjoy four direction views in the top of the mountain, then take a bus to reture 4: 00. Finish
Courses can be changed according to the weather, field conditions, and special requests from guests.
★Instagra : gjwon_kr My Airbnb experience is cheaper than other companies that sell other personalized tours. This is because the company's commission is low. Only your booking is left!
In the experience, we will walk slowly and have a comfortable conversation.
7. Seoul highlight for Feed ; 2 hours Seoul highlight ; Must-go places and amazing cafes for your SNS archive
"If you have finished the typical places in Seoul that you saw in the travel guide book, why don't you go to new, unique, and trendy places now?"
We will walking through the central of Seoul but also we'll explore the unique places and cafes for photos. You will be surprised that there are beautiful and unique hidden gems in central. One tip is the restroom is the best place for taking selfie cause they have the best illumination and lighting!
Let's start our journey for the best selfies of your Seoul travel for SNS. It's time to update your Instargram and Tiktok nicely!
0:00. Meet in the Gwanghwamun station exit 8. 0:10. Museum of modern backdrops 0:40. Shoot in Jazz age + retro 1:10. Planterior cafe where has sunshine. 1:40. Kpop stages ★ 2:10. 60-year-old cafe 2:40. The prettiest toilet 3:00. wrap up
In the experience, we will walk slowly and have a comfortable conversation.
8. Everything all at once in the second biggest shopping mall ; 1 hour [Shopping and fun] This place is already famous among local Koreans, but foreign tourists don't know much about it. Enjoy wonderful place your own! Korean Second biggest shopping mall is wait for you. ★The best shopping place for you! The mall recently leads a trend that changed the lifestyle of Korea. You can meet many pets! A large Indoor mall was built in Korea's changing climate in 4 seasons. A total length of 500 meters and an area of 9000 square meters means that everything is in the Mall. You can choose clothes and fashion items at various prices. You can choose all the famous restaurant of India, China, Japan, Vietnam, Hong Kong, Thailand, Italy, and Korean popular dish also vegetarian food. You can meet most Korean brands from the basement to the fourth floor. There is sport amusement park, a luxury spa, a movie theater, and even a motors showroom. Plus, Children play ground and with pet mall. Let's look around a place where you can spend a pleasant and comfortable day with me who have lived here for 10 years. Finally I'll take you to the station and expect to see us again. You're going to deep sleep tonight because you had a big day with me.
9. Dotting Stone emulet ; 3 hours [*Handcraft class for emulet stone*] This is an experience for make your own MADALA stone or evil eye stone by dotting technic with your color. You have comfortable and fun time to dotting, chatting with me.
[Doogun-Doogun] We'll meet at the promised subway station. I'm always excited to meet my guests. You can get out of busy downtown, see the atmosphere of local.
[Space] A residence cafe indoor or outdoor with garden, where we begin to make it. Mandala means the essence, the state of mind of enlighent. Evil Eye Stone will save you by their eyes.
1. Choose your destiny color by asian fortuntelling SAJU or you can choose your theme color. 2. Even you can not drawing, no problem. You make a stone by dotting tools. 3. Take a time to dry color and layer another patterns. 4. The stone keep you wherever you go.
[wrap up] I will take you to the place where I first met you and look forward to seeing you again!
1. Half day In Seoul with a local 4 hours tailored to what you want to see and do. So whether it's ticking off main sites or discovering hidden gems, it's up to you and your host!
2. Ultimate Korean food experience Taste your way through 6-8 authentic Korean street foods, from savory dakkochi skewers to spicy topokki rice cakes, on a culinary journey with a local
3. The vibrant market culture of Seoul Dive into the vibrant market culture of Seoul, where street stalls and shopping centers abound with local goods, street food, and unique treasures
4. Full day In Seoul with a local The Seoul you want to experience in a day! See the main sites, taste the diverse food scene or go off the tourist trail. It's totally up to you!
5. Kickstart your trip to SeoulIntroduction to the city The perfect 3-hour experience for your first day in Seoul. Get oriented and gain tips from your host to make the most of the rest of your visit.
6. Must see Seoul with a local See some of Seoul's top sites in a day, from Gyeongbokgung Palace to Bukchon Hanok Village, and a few hidden gems on an experience tailored to you
7. Ultimate Seoul street food experience From kimbap to odeng, tteokbokki to twigm, get ready for a belly-busting, taste-bud tingling adventure through Seoul's street food scene
8. Explore the lively streets of Hongdae, the coolest neighborhood in Seoul Off the tourist trail Explore the lively streets of Hongdae, the coolest neighborhood in Seoul Explore Hongdae's vibrant university atmosphere, discover unique street art as you shop for unique items, and try delicious street food
9. Historic Seoul: explore Bukchon Hanok Village Cultural Historic Seoul Hanoks, secret courtyards and Changdeokgung Palace.
10. Experience the pulse of Seoul's cultural scene at Insadong Explore Seoul's most exciting neighborhood! Stroll through winding streets discovering traditional crafts, charming boutiques and beautiful temples
The Private Guide World service in a few clicks you can choose a personal English-speaking tour guide to local attractions of Seoul city in South Korea. Enter the destination, search parameters, and preferred language to see the results. You can use the filter ONLINE ONLY to see which local tour guide in Seoul is currently online! Our private tour guides know Seoul and the surrounding region very well, speak the local korean language plus the other languages, too, and can help you to understand the local people, culture, traditions, and history better while you are in Seoul. During the tour in Seoul, you will not have any problems with locals if a tour guide is by your side. Your local personal English-speaking tour guide in Seoul will help you learn a lot about the region and share only the most exciting knowledge and best experiences with you. Check out some of the local sights & attractions of Seoul, wildlife & nature, and ask your personal tour guide to show you the local gems hidden from a regular tourist without a professional English-speaking tour guide. Before you travel to Seoul, be sure you have enough local currency South Korean won with you in case you need to buy a souvenir or tip a tour gu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