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영국 데일리메일이라는
우파가십 언론이 김건희의 외모에 대한
기사를 낸 이후
국민일보 아시아경제 한국경제 등은
조롱을 칭찬으로 보고 있네요.



데일리메일의 기사는
조롱으로 시작하는데
51세 나이를 거스르는 외모의 비밀이
피부관리 때문이라는 의견을
인용했네요. 기사에 나온
사진들은 확실히 노필터군요.


영국 기사에서는,

한국의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남편인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국빈 방문 중
찰스 왕과 카밀라 여왕이 주최하는 행사로
영국에 발을 내디뎠다며

예술 행사 기획 회사의 전 대표인
김 여사가 51세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온라인 상에서 충격을 공유하고 있으며,
10년 이상 젊어 보인다고 하며,

영국의 한 피부클리닉 사업가는
김건희에 대해
얼굴 필러나 보톡스와 같은 시술은
수술 없이도 생기를 되찾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일반적 방법이라며
그러한 시술들은 잔주름을 매끄럽게 하고
볼륨을 회복시켜 자연스럽게 젊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며 시술 홍보를 했네요.




그리고 피부사업가는
영부인의 빛나는 피부는  얼굴 의료 시술과
고급 스킨케어 제품을 포함한
스킨케어 루틴의 결과일 것이라고 했는데

다른 미용 전문가는
김건희가 단순한 화장술에서
눈과 입술 화장만 집중적으로 하고
머리색을 평범하게 한 것이
얼굴색을 환하게 한다고 분석했는데




한국인의 눈에는
그냥 시술좋아하는 50대 아줌마로 보이고
쌍수하고 보톡스 맞은 얼굴에
잦은 시술로 인해 얼굴이 우글 거리는게
티가 나는데
영국인들이 특별 관리받는
한국 연예인들을 보면
기절하겠군요.


데일리메일 기사는
후반에 솔직한 조롱을 시작하네요.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듯,
자연스러운 완벽한 외모를 위해서
끝이 없는 광범위한 작업이 이루어지며
문신 같은 반영구 화장과
레이저 주파수 시술이 있으며

그런 미세한 조정을 통해 회춘,
나이를 거스르는 젊은 모습으로
보일 수 있으며,
영부인은 필러와 보톡스를 맞았을 것
이라고 거의 확신하네요.





김건희 안면거상술은
이미 기정사실화 되었는데
박근혜도 그렇고 왜 그렇게 얼굴 외모에
집착하는지 알수가...
우익계에서 여성은 성형이나 하는
존재?

귓볼 성형은 안면거상술 즉
이마와 머리카락 라인을 따서
당기면 남는 살을 이용해
귀에 살을 더 만들어 주는 수술인데
얼굴 가죽을 벗겨서 당기고
다시 붙여준다고 할수 있는
상상만 해도 징그러움...
페이스 오프 구만
수술 자국을 가리기 위해
구두약 같은 거를 바른 듯
귀도 너무 징그러움...


귀성형이 너무 징그럽다거나
얼굴 보톡스 리프팅 실로
시술을 많이 해서 발음이 샌다거나
부작용은 이미 넘치는 것 같은데
과연 젊어보인다고 할수 있을지...
데일리메일에 끄덕이는 영국인들은
지들이 늙어보이는 것을
알아야 할듯.

외과 성형수술이 너무 보편화되고
예쁘고 못생기다 다른 의견을
당사자 앞에서 막 해대고
외모 컴플렉스가 아무렇지 않게
여겨지는 현실을 생각해야하고
한국이 전세계 성형수술 1위
국가임을 부끄럽게
여겨야 할 시점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