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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방문에 동행한
기자들은 전부
입다물고 있는지
리투아니아 현지 언론만
보도를 했네요.
의도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특종이 될 듯.







김건희가 방문한
리투아니아 빌니우스의
명품 편집샵 두 브롤리아이 는
투 브라더스라는 뜻이라고 함.





가게 주인은 한국 영부인 방문이
고마웠는지
언론과 인터뷰를 했는데
16명의 보디가드를 대동해
방문했고
구매한 목록은
국가기밀이라고 했다네요. 헐

흔한 영부인 스타일과는 다른
김건희 외모가
독특했는지
칭찬이라고 했지만
글쎄,  맥이는 거?
음. 맥이는 거.




리투아니아가
한국 여론을 알길은 없고
그녀의 과거도 모르니까
한 소리인 듯.

명품 쇼핑이라 하니
필리핀의 이멜다가 떠오르는...
필리핀은 잘못이 없지만
이멜다?≒김건희?




두 형제 가게에서는
해외 명품 사치품 브랜드를
모아서 파는 이른바 편집숍인데,

리투아니아에서 다른 나라
이탈리아 프랑스 의류 잡화를
사는 게 자연스럽나?


온라인 샵에서 가격대는
발만 가디건 157만원
프라다 드레스 700만원
지안비토로시 구두 760만원
지미추 힐 140만원
.....



예전에 박근혜 옷값은
싸게 인력을 고용해 직접 만들었으니
벌당 몇십만원 정도 일텐데
다 모으면 7억이 넘었다고 하는데
해외 명품에 비하면 싸게 입었네..

아니 국가 돈으로
저러고 다니는데
땅에 도로도 국가 뚫어 준다는데
왜 아무도 막지를 못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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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