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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죄자 전주환의
얼굴와 신상이 계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근무중인 20대 역무원을 칼로 찔러 죽인
전주환은 예비회계사 라니
의사 성추행 의대생 성범죄에 이어
어떤 직업도 도덕성을 믿을수가
없게 되었네요.




관상이 음흉스러워보이고
작은키가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어 보이네요.

전주환은
스토킹 보복범죄 뿐만아니라
운전자폭행 음란물유 전과가 있어
음란물 폭력 살인의
연관성이 나타나네요

스토킹 범죄 합의가 안되서
인생이 끝났다며
범죄를 저지른 것이 라는데
남의 인생은 왜 작살을 내는지..



이석준/김태현




2022년 7월 15일 인하대 성폭행 살해
  21세 가해자
2021년 12월 스토킹 살인
이석준
2021년 11월 스토킹 살인
김병찬
2021년 3월 일가족 3명살해
35세 김태현


남성 전연령에 걸쳐 일어나는
여성살해는
너무 자주 일어나
피해자가 젊고 똑똑하고
범죄가 잔인해야 주목하는
기가막힌 현실


이런 사건만 터지면
사형시켜라가 공식처럼 등장하는데
사형이 답은 아니다.
사형이란 말로 빨리 끝내려는
의도같기도 하다.

반드시 잡히고 반드시 엄벌에 처한다는
것이 답이고
재판과정, 처벌받는 과정을 전부
공개해 여론의 관심을 받게 해야한다.
그래야 잠재적인 범죄자들이
덜 설친다.





14일 사건 이후
신당역 10번 출구에서 추모메세지가
모이고 있다.
2호선 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에서
6호선 방향으로 걸어야
사건현장인 화장실을 지나
10번 출구에 닿는다.




메시지를 관리하는 분이 정리를 하고 계신다.
포스트잇나 펜은 현장에 준비되어있다.
포스트잇이 떨어지지않게 현장에서
테이프로 붙여주신다.



신당역 화장실 현재 모습
사건의 흔적은 전혀 없고 말끔하다.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사건이 잊히기도 전에
또다른 사건이 터진다.
음란물을 보는 남성은
자신안의 폭력성을 점검해보아야한다.
음란물의 대부분은
성범죄와 폭력을 담고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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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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