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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들이 가지는 특성>

1. 영어

한국인 이민자들이 모여사는 곳에서 통용어는 한국어이다. 일하느라 바빠 영어를 배울 시간이 없었다 핑계를 대는 많은 한국계 미국인들은 그들 자식들은 비록 한국어는 못해도 영어는 잘하기를 바랬다. 그러다 부모 자식간에 말이 안통해 멀어진다. 영어로 인해 이민자들에게는 한이 맺힌다. 그래서인지 영어못하던 교포가 한국에만 오면 영어단어들을 써재낀다. 영어못하는 친척들을 무시하며.


2. 시대

멀게는 1902년 하와이 이주에서부터 1970년대에 분 미국 이민 붐이 불었다. 이민자들의 가치관은 그 시절에 멈췄다. 미국 사회의 변화는 그들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지 못한다. 왜냐면 그들은 물에 뜬 기름같으므로.
한국사람들은 매년 한국 사회가 변함을 피부로 느끼고 대부분 그 변화를 잘 따른다. 이는 과거에 문제가 있었음을 깨닫고 바뀌어야 한다고 뼈속 깊이 느끼기 때문이다.
한국계 미국인들은 미국사회에 동화되려고 하나 결국 소수인종의 한계를 깨닫는다. 그 차별의 화풀이를 한국 사람들을 무시하며 푼다. 선택한 이민이 틀린 선택이 되어서는 안되므로 한국이 계속 후져야 한다. 그들에게는.


3. 기회주의

기회에 따라 한국인 정체성을 내세우거나 미국국적을 내세운다. 그들이 한국인 부모 뿌리를 두고 있어 한식에 익숙하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한국 역사나 사회에 대한 지식이 초등학생 수준이다. 제대로 배우지 않았기 때문. 고등학생때 해외로 유학간 이들을 보아도 한국 역사나 지리, 사회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 그러면서 유튜브로 보거나 친구로부터 들은 것들을 이야기하며 자신들이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주장한다. 한국에 와서 자신이 아는 게 없음을 깨닫고 나서는 자신이 미국인임을 다시 주장한다. 자신이 미국문화에 익숙하다지만 사실 미국에 있는 한국인 사회문화에 익숙한 것이다. 한국인은 미국에서 주류가 아니다. 한국에 사는 러시아인 사회 정도?

4.  권리만

한국에서 돈을 벌어보고자 한국인 친인척이 보증하는 F4비자를 받아서 한국계 미국인이라며 특권을 가진 듯 하지만 들여다보면 그들은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지도 않았고, 병역의 의무가 부여되지 않음에 미안한 마음고 가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선택적으로 자신은 미국인 이니까. 또한 한국의 법을 얕잡아보기고 한다. 탈세나 약물 등 범죄를 저지르고 미국으로 튀기도 한다. 한국은 그들에게 돈벌이 딱 그정도인 것이다.

5. 시한폭탄

미국은 인종 차별사회이다. 학교에서 평등한 교육을 받고 공식적인 차별은 피하지만 학교 졸업과 동시에 차별 사회로 매몰린다. 차별의 이유는 다양하다. 미국사회 경험이 적어서, 영어가 딸려서, 미국 주류 인맥이 없어서, 한국 냄새가 너무 나서 등등 미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모지리들이 다양하고 기발한 차별을 하는 국가이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공기처럼 차별당해 한국계 미국인을은 저절로 자존감이 낮아지고 따라서 자기방어적,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해져 타인에 대한 너그러움을 모른다. 따라서 컴플렉스를 건드리는 발작버튼이 눌러지면 과도하게 분노하거나 상심하며 이는 만만한 타인을 향한다.

6. 물질만능

돈때문에 돈에 사무쳐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인들의 자녀들은 평생 부모의 돈 집착에 익숙해진다. 미국은 돈으로 모든 것이 가능한 나라이다. 물질은 가치이다. 한국도 그런 성향을 가졌지만, 스스로 비용을 부담하고 광장에 나와 시위에 동참하는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다. 미국인들의 물질만능주의, 모든 것을 돈으로 환산하는 능력을 한국인들이 따라 가려면 아직 멀었다.




차별이나 부당함을 자주 당한 사람들은 자기정체성을 부정당하기 때문에 과도하게 방어적이거나 선별적으로 사람을 대하기도 한다. 어릴적부터 존재를 부정당하는 경험을 한 사람은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과도하게 분노한다. 역린이 건들여졌기 때문.


< (인종)차별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특성>

1. 자존감이 낮다.

타인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차별이나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자신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게 되어 자존감이 낮아진다.

2. 피해의식

자신이 차별이나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어 피해의식을 가진다.

3. 타인을 불신

타인이 자신을 차별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타인에 대한 불신을 가진다.

4. 우울

우울이나 불안장애 등의 정신질환을 겪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의 정신질환을 겪는다.

5. 사회적으로 위축

차별이나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이 두려워 사회적으로 위축되거나 자신감을 잃은다.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정작 권력에는 아무말 않고 엉뚱한 상대에게 화풀이할 경우가 많아, 만만한 카페 직원에게 폭언하거나 식당, 지하철에서 엄한 사람을 잡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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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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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텀 송 Autum Song
1994년  01월 30일생
한국계 미국인

링크인 소개글
"인사, 급여, 복리후생 조정, 채용, 고용, 행정 및 관리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아이오와 주립대 졸업생, 사이클론 시작! 성장 기회가 있는 기업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자 하는 Des Moines 토박이. 새로운 일을 맡는 것을 좋아하고 완료할 수 없는 일은 없다고 믿습니다."



키 164cm정도
몸무게 70kg정도
과체중 비만형 특히 얼굴이 크고 넙적함. 과장된 표정


후기:
"모임 장소가 좀 이상해요. 대중적인 메가 커피에 있어서 저는 정말로 기대서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야 했어요. 모임 중에 (사과하고 시간이 있을 때 정정한) 불상사가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그 불상사는 모임이 끝날 때까지 발견되지 않았어요. 실수로 제 생일(날짜)을 잘못 적고 숫자를 뒤집었기 때문에, 저를 위해 준비된 물건들은 정확한 생년월일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다시 한번, 들키면, 그녀는 문제를 바로 잡았고 그 날 오후에 제게 메시지로 정정된 물건들을 보냈어요. 하지만 제 정확한 생년월일을 가지고 모든 경험을 했다면 좋았을 거에요."


★ 모임 시간 두번 바꾸자고 요구, 악의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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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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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한국으로 와서 현실을 직면한 후,
한국을 떠날지를 고민 중인
한 외국인의 사연
(해외사이트에서 옮겨옴)




"한국을 떠나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이곳에서의 생활이 외로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한국 사람들이 어떻게 다른 어려움에 직면하는지를 보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저는 6년 전에 한국(서울)으로 이사했고, 2개의 다른 회사에서 일했고 한국어를 공부했지만, 제 직업이 외국계 기업이어서 의사소통을 위해 한국어가 전혀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어는 여전히 유창하지 못합니다. 나는 또한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었고 한국인 파트너도 있습니다. 우리는 6년 동안 함께했습니다.

이곳에 정착하여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했지만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2가지 일을 하면서 항상 과로를 하고 있습니다. 퇴근 시간에 퇴근하지 못하고, 제대로 하지 않는 다고 상사에게 혼이 납니다. 저는 열정을 더 보여야 해서 결국 하루 10시간씩 일하게 되었고 (때때로 공휴일이나 주말에도 일함) 항상 바쁘기 때문에 휴가를 가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퇴근 후에는 시간이나 에너지가 거의 없습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가서 집안 일을 하고, 운동을 하고, 한국어를 공부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남자친구와 나를 위한 충분한 시간을 보내는 이 모든 것을 하기에 너무 어렵습니다. 나에겐 친구가 2명 있는데 그들은 한국인이 아닙니다. 나는 한국어를 잘 못 하기 때문에 한국인들과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내 남자친구는 6년간 데이트를 해왔지만 결혼하거나 가족을 만들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한국에 더 머물 동기나 이유가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너무 많은 노력을 해왔고 거주 비자를 위해 열심히 일했으나 너무 슬프습니다.비슷한 느낌을 가진 사람이 있나요?





대부분의 답글은
떠나야 한다고 조언함.
한국살이 쉽지 않고,
가족 친구 있는 한국인들조차 외로운데
남자친구가 있는 외국인이 외롭다고 하면
문제가 있어보임.
일을 두개나 한다는데 먼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부터 줄여야 할듯.
1. 낯선 곳에서 2. 과로하고
3.  애인과 마음이 맞지않는데
행복한게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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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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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차별주의자가 아니고
꼰대도 아니고
가부장제를 옹호하지도 않는다고
하면서 말과 행동에서 풍겨지는
권위주의적 차별은
그들이 차별주의자라는 것을
뜻한다.
남성 아저씨들은 대놓고 차별하고
말과 행동에서 차별주의자임이
바로 드러나지만
여성 아주머니들은
남성 차별주의자와 똑같거나
차별안 하는 척 하지만 차별이
체화 내지는 습관화 되어있다.
그러면서 스스로 페미니스트 라고
하지 마라 좀.


1. 시어머니 시모형 차별주의자

잔소리가 많고
시모인 자신에게 효도해야 한다며
효도의 댓가로 잔소리를 줄여주거나
갑자기 딸 타령을 한다.
자신이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예외나 양보를 요구하거나
그렇게 얻은 특혜를
당연한 듯 누린다.


2. 옆집 아줌마 형

볼 때마다 옷, 머리 지적질을 하고
조그만 버릇이라도 지적하며
잔소리를 하고 웃어댄다.
평생 뒷담화 하는 유형.
이런 유형은
자기 자신을 돌아볼 줄 모르고
자기 객관화가 안되며,

상대의 작은 특이점이라도 찾아내
극대화 하여 쟤는 이상한 애,
나는 정상, 우리는 정상 이라 주장하며
과거 자신이 당한 차별을 복수하고
현재 자신의 약점이나 단점을
숨기려고 한다



3. 공주형 차별주의자

공주형은 타인에게는 보통 관심이 없다.
단, 자신보다 나아보이는 사람이 나타나면
큰 관심을 주고
엄청난 질투를 한다.
같은 그룹내에서 외모 순위나 스타일 순위에서
2위와 초격차를 벌여야 만족하는데
라이벌이 등장하면
쉽게 평정심을 잃고 차별주의자 본색이
드러난다.





여성만 지적해서
남성들은 문제가 없다는 생각은
너만의 착각


남성들은 한 그룹내에서
각자 역할이 나뉘는데
그 역할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거나
스스로 비중이 적은 역할이라도 차지해
그 그룹 내에 머물고 싶어한다.
남성들은 서열을 빨리 만들어낸다.

보스 : 대장. 돈이나 배경이 필요
(능력이나 개인적 역량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 때가 많다. 태어날 때 부터 가진 것이
더 중요하다.)

2인자 : 보스의 단점을 보완하는 능력이 있거나
사실 더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 이나
가진 게 없겠지.
보스에게 그 누구보다 충성한다.

3인자 : 총무 내지는 돈과 관련된 자.
그룹의 구성원들이 실질적으로
힘을 가진 이라고 생각하는데
만만하기 때문에 쉽게 교체된다.

개털 : 겨우 그룹 내에 붙어 있는 자들.
그룹 내에서 발언권이 없고
껴준 것 만으로 감사하는 자들.
보스와 주류로 구성된 그룹을
두려워한다.
보스도 그 부분을 잘 알기에
개털들을 활발하게 활용해
권력을 누린다.


외부에서 보면 저런 웃기지도 않은
서열 그룹에 왜 껴서
머리수 나 채워주고 뒤치닥거리, 병풍
역할이나 하나 이해가 안되지만
남자들은 자기 자신이 누군지보다
어느 그룹에 속해있고
그 그룹의 리더가 누군지가
자신의 정체성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전부가 아닌 일부 남자에게 해당된다.
남성이 페미니스트가 되기는
백인이 흑인에게 일자리를 뺏기는 일만큼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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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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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가 돌싱특집과 16기 치지들을 통해
프로그램 정체성을 깨달았는지
데이트쇼에서 다큐쇼로 바뀌는 것 같음.





중간 중간 화면에 등장하는
설익은 문장들은 감독이 쓴 것이라는데
데이트 파트너에 대한 환상보다는
결혼의 무게, 삶의 덧없음을
말하려는게 속마음 같기도.
그러한 허무주의는 결혼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데, 진짜 빌런은 감독?


1. 광수
광 이라는 글자를 간과해서는 안 됨
자기중심적 인간으로 보았을 때 상등급.
모든 상황을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자기애가 지나친 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때
굉장히 에너지를 많이 쓰고 자신을
아주 대단하게 느끼는 것이 나타나는데,
이는 자존감이 높은 것이 아니라
과대망상과 가깝고, 자기객관화가 어려워
스스로 불리한 상황에서 자기 위로를
잘 할 수 있을 지 몰라도 에너지를
자기 자신에게만 주로 써서 한계가 명확.
광수가 말이 많은 것은 핵심을 찾는 것을
잘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애가 너무 넘쳐서
자신의 욕구를 길고 길게 호소해서 그런 듯.
이런 아버지는 어린 자식을 붙잡고
자신이 좋아하는 메뉴를 주문하자고
긴 설교와 잔소리를 섞어서 할 듯.
왜냐하면,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것 보다
자신의 특별한 기호를 호소하는 과정이
자기애 욕구를 해소하는 길이기 때문.
저런 성향은 어릴 때부터 인정받지 못해서
근본적으로 억울해서 그럴 수..
근데 영자 탓하는 유튜버들,
루저 심정은 루저가 잘 아는 거지
(Some한국남성들의 고질적 못남 : 단점 극복을
하려하지는 않고 애먼 상대만 탓함)




2. 상철
광기 있어보임. 30대 후반에 직장인인데
오래 억눌린 감정이 있는지 보란듯이
텐션을 터뜨리는 모습이
지금은 해로워보이지 않더라도... 글쎄
좋을 때는 장난이더라도
나쁠 때는 폭력으로 드러날 가능성이 있음.
사람들의 작은 관심에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에서 어릴적 애정결핍,
권위적 환경에서 억눌려 자란 듯.
말이 굉장히 빠르고 많은 습관은
절대 장점은 아니며
남자들 중에 저런 성향 상당히 많음.
근원적 배경은 결핍..
누구나 결핍을 겪고 특이점이 있지만
자기객관화 능력을 기르고
가만히 있는 연습을 하면 극복된다.
뭘 자꾸 해서 단점이 다 까발려지는 것
단점이 매력은 절대 아니지..




3. 영수
1도 손해 안 보겠다는 계산기형 인 듯.
영수의 말을 보면 자신이 뭘 해주겠다,
어떻게 잘하겠다 가 아니라
상대에게 질문을 빙자해 양보를 요구하는
모습이 약삭빠르고 1도 손해 안보겠다는
것이라면, 결혼해서는 안되지...
남출 라인업에 힘이 빠져서 인지
아무리 봐도 영수가 인기남이라는 상황이
좀 많이 의아.




4. 영철
그런 조연, 보조, 배경, 외 몇 명 상황에
익숙한 듯. 세상 대부분의 남자가
영철이라고 보면 됨.
서열에 복종하고 자발적 후순위로
만족하며 자신과 비슷한 만만한 상대를
찾는 형. 이런 유형은 평화롭겠지만
상대의 욕구에 대해 진짜로 이해해주지
못할 가능성이 커서 이도저도 아닐수 있음.

영호와 영철이 유사한 성향으로 보이는데
영호도 아무도 자신에게 안올까봐 불안해서
여기저기 다른 말을 흘리고 다니는 것.
영철이 영호 상황이었으면
거의 비슷했을 듯.
남출 외모는 거기서 거기




5. 영식
소방관 연봉이 얼마나 낮은가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만든 이번 에피소드.
영식은 키 외모로는 남출 1위에 2위와
초격차를 벌렸고 확실히 느낌 매력 있음.
게다가 상철처럼 말이 많지도 않고
광수처럼 장황하지도 않고
솔직하면서 적당함.
직업이 달랐으면 인기남이었겠지.
요리 좋아하고 내집 대출 갚고 있고
눈치도 볼 줄 알아 중간 이상인데
아니.. 나솔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남출 소득이 일순위 고려사항이 아닐 때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에피소드는
남출 소득기준이 인기 순위의 이유 전부?
여출 직업이랑 비슷한 수준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여출들의 보는 눈이
그런 수준이라는 거겠지..
아주 현실적이고 계산기 뇌장착한 이들의
보는 눈이 편협해서 그런가 돈만 좇다가
다 그냥 그런 배우자들 만나더라..

방송 후 영식 인기는 치솟을 예정


저렇게 나솔 에피소드 편집이 차가운데
출연할 사람들이 더 있을 까 싶네.
없어서 빌런들만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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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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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살인미수
테러리스트 김진성이
본인의 부동산 복덕방에서
살인 연습을 해 온 증거가
나욌습니다.
수개월 혹은 수년간 칼로 찌르는
연습을 해온 것이라면
단독범이 아니라 누군가의 지원 내지는
성공대가를 받기로 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아집니다.

아래 사진들은 2월 2일 방송된
뉴스공장에서 나온 사진들입니다.





제1야당 이재명 대표가
천운으로 목숨을 건진 사건 이후
이 잔인한 암살 사건의 내용을
오히려 숨기고 있는 경찰이
누구의 지시를 받았을까?



이선균 의혹을 생중계하던 언론은
오히려 이 테러범을 숨겨주고 있는데
사건 초반에는 범인 김진성이
민주당원이라고 흘린 것을
막 갖다 쓰더니
이후 월간조선 30년 구독한
극우 태극기 라는 건 왜 안쓰는지...

정작 미국 뉴욕타임즈에서
살인범 김진성의 신상을 다 깠다.




영등포 구청 공무원이었던
살인미수범 67세 김진성으로
2012부터 부동산을 했다는데
1957년 생이면
55세에 공무원을 퇴직하거나
잘린건데 20년 이상 일했으면
공무원 연금을 받았을텐데
복덕방 월세도 못냈다고 하니
퇴직이 아니라 사고치고 잘린 거
아니면 통장 압류?
거의 사실로 확인되는 것이 김진성이
2015년부터 새누리 국힘당 원이었고
민주당에는 2023년에 가입하고
당비를 한달만 냈다는데


주변 사람이 한 인터뷰에서
극우 태극기임이 확인되고
일부 언론에서 조용한 성격?
분노가 많았다는데 폭력적이었을 듯.

현장에서 칼로 찌르는 연습을
하는 영상을 보면
아주 계획적인 범행이고
공범 내지는 사주범이 있을 것으로
보일 수 밖에...


https://board.mk.co.kr/list.php?p=0&id=opinion&c=&f=name&fk=%B1%E8%C1%F8%BC%BA&s=&o=desc&v=&brand_code=

보수 친재벌 언론 매일경제에
김진성이 쓴 글은
2016년부터 25개 이고
내용은 모두 아주 정치적이며
극우임이 확인 됨. 내용은 무논리이고
북한처럼 세뇌된 듯한 혐오와 분노만
있음.
게시글을 보면 그 뭐 변명문이라는 것을
안봐도 대충 알겠다.

작성자김진성 작성일2024-01-01 03:07:55 추천4 조회15157 문재인은 문재인정권이 끝나도 좌익종북빨갱이정권을 위한 남한정부가 계속들어서고, 문재인5년동안 이완용이보다 더 악질적인 짓거리로 북이 온전하게 핵개발을 완료해서 남한을 압도하도록 하기위해. 국가채무를 늘려가면서까지 북퍼주기와 남한총선에서 지금의 이죄명의 더불당이 탄생하도록 무상씨리즈 매표행위로 국개의석2/3를 만들어 놓고,양산별장에서 지금같이 딩가딩가하며 살아도 박근혜같이 잘못이 없어도 정권 탈취하기위하여 없는죄를 덮어 씌워 5년간 구속 시킨것과 대비하여, 보수우익 윤정부는 그렇게 하지 않을것을 예측하여 문재인정부가 거의 매국노 역적짓을 하여도 그동안 보수우익정권들은 좌익종북빨갱이들의 악랄함에도 같은 국민이라는 것으로 그냥 지나간 사례를 알기에, 지금같이 그많은 역적짓을 한것에 대해 윤석열정부가 털끗하나 건드리지 않고 양산별장에서 국민혈세로 65명의 관리인을 거느리며 국민혈세로 가끔 헛소리나 하면서 역적짓의 표본인 9.19합의서를 준수해야 한다는 김정은이가 북한핵무기의 방향을 전부 남한의 요소요소를 향하여 조준하라고 하는데도, 9.19합의서를 준수해야 한다며 북에 있는 문재인의 친인척 안보나 걱정하는 문재인이 다음정권에서는 좌익종북빨갱이당에서 이죄명이 당선되도록 하여, 이나라를 그동안 해온대로 전부 발라 쳐드시게 하고, 대북에 종북하는 쌍방울사건같이 하도록 하여 이나라의 안보와 경제가 아주 작살나서 미군만 나가게 하면 이나라를 북에 오늘 김정은이가 한말대로 남한을 접수 하도록 해주도록 이죄명을 적극적으로 푸쉬하는 소리나 하고 있는 문재앙이가 기대하는 한국정치 수준의 현주소이다. 이를 해소하고 한국이 남한이 살아생존하는 방법은 내년총선에서 최소한 국힘당이 과반수의석을 차지하여 좌익종북빨갱이들인 더불당이 더이상 국회를 이용하여 좌지우지 하지 못하도록 하는 유일하게 되도록 내년총선에서 이기는 방법은 단한가지 방법 밖에 없는것 같다. 그것은 한동훈. 안철수.이준석이 주창하는 어정쩡한 중도보수로 위장한 좌익종북빨갱이들에게 진절머리가 나 있어 아예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으려는 진짜 보수우익 국민들이 보수우익으로 이분들이 지난 대선에서 처럼 좌익종북빨갱이 대통령이 되면 이나라가 끝장이 난다는 위기감에서 "이죄명이 낙선운동"에 적극나서도록 하면, 내년총선에서 진짜보수우익 국민들이 똘똘 뭉치게만 하면 내년총선에서 과반의석은 충분하다. 윤정부가 명심해야 할것은 좌익종북발갱이들이 무어라 해도 흔들리지 말고, 보수우익국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초지일관 밀고 나가서 그 진짜 보수우익 국민들이 선거에 100%나가 투표하도록만 좌고우면하지 말고 그정책으로 일관하면 내년총선에서 좌익종북빨갱이들이 중도보수로 위장하여 지난 총선같이 국민들을 거짓.허위로 속인결과 진짜보수들이 우왕좌왕 하지 않게만 하면 아직도 진짜보수우익국민들이 뭉치면 과반은 받어놓은 밥상이다. 대체로 절라도 출신으로 매스컴에 나와 그동안 같이 거짓.허위선동질로 국민을 위한다면서 하는 소리에 국민들이 더이상 속지 않토록 만 하면 되는것이다. 이들의 소리에 우왕좌왕하다가 토끼 2마리 다 놓친것이 지난 총선에서 문재인이 국민들속이고 종북해야 한다는 소리에 국가채무를 70년동안 만든 금액의 배로 늘려서 우리 후손들이 아작나도록 해놓고, 문재앙이가 양산별장에서 딩가딩가하게 하고, 국민들 위한답시고 매표행위인 개인 인건비 잔뜩올려 무역으로 먹고 사는나라 무역수지 적자나게 하여 윤정부가 아차하다가는 제2의 IMF가 멀리 있지 않게 해놓고 가면서, 국개의석 2/3로 전과14범이 될 이죄명이 방탄조끼나 만들기에 열중하는 2/3석 국회를 만들어 오늘도 경제와 안보에는 전념 못하게 하루도 쉬지 않고, 이죄명이가 지은죄를 방탄하기위하여 놀리는 세치혀에 이나라가 일희일비하게 만들어 놓은 한국정치의 현주소이다. 앞으로 이나라정치는 법전공이 아닌 경제.경영전공의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이나라를 이끌어 나가게 해야지, 세계를 들러 보아도 경제력이 국가를 좌지우지하게 되어있다는 사실이다. 북에 김정은이가 아무리 날뛰어도, 남한 GDP의 1/64일로는 가면갈수록 못견디고 손들수 밖에 없게 될것은 명약관화한 현실이 될것이다. 그런 북한이 김정은일가의 호리호식과 안위를 지키는 사냥개가 북한군이고 북한인데도 이를 지상낙원이라고 우리 청소년들을 교육시키는 북지령받고 움직이는 전교조가 우리 청소년들을 김일성 주체사상책을 그대로 베낀것으로 교육시켜서 우리 젊은이들이 사회에 나오기전에 좌익종북빨갱이들을 만들어 내보내는것을 당장 청산해야하는 것으로 이또한 윤정부가 잊어서는 안되는 또하나의 과제인것이다. 좌우지간 내년총선에서 지난 대선같이 진짜보수우익들이 안보와 경제가 위기여서 더이상 좌익종북빨갱이들의 거짓.허위선동질 속지 않게 윤정부가 정책을 초지일관 진짜보수우익 국민들만 쳐다보고 정책을 펴나기만 하면 진짜보수익국민들이 똘똘 뭉치게만 하면 내년총선에서 적어도 과반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지난대선에서 이죄명이 낙선운동을 전개 하듯이 말이다.


글을 보면 굉장히 불행한 사람 같다.
본인의 불행을 엉뚱한 사람에게
분풀이 하는 내용.
따지고 보면 김진성의 불행은
윤석열이 만든 경제 붕괴와 부자 감세에
온 것.

저런 사람과 함께 한국에서 살았다니..
경제적 어려움이 저 자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싫어해서
외로워 저렇게 되었을까?
둘다?
저런 이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경찰이나 언론은 그러면 안된다.



부산경찰청이 1월 1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뉴욕타임스보다 못한 발표를
하고는 망신만 당하고
살인범, 살인미수범 이라는 사실 대신
습격범? 이라는 별 회괴한 말을 쓰고 있는
언론들도 망신스러움.

이제는 네이버 다음 포털에서도
김진성 검색어가 사라지는 것 같은
의혹이 듬.
권력에 아첨할거면 진보중도정권에도
똑같이 아첨해라.
검색 브라우저 기능도 제대로 못하는
네이버 다음이 부끄럽다..


뉴욕타임스 기사
https://www.nytimes.com/2024/01/03/world/asia/south-korea-opposition-leader-stabb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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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미국 국적자 최재형 목사가
출연해 디올백 인터뷰에서
김건희가 대통령 놀이를
하고 있다 라고 했음.


최재영은
NK 비전 2020이라는
사회단체를 운영하는 사람으로
북한을 들락거리며 통일운동을
한다는데..
그거보다는 종교 사업 아닐지..


최재영은
김건희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이
주위에 많았고
그 중 한명으로부터 받았고
김건희와 가족, 종교 문제를
이야기하며 친분을 쌓다가
샤넬 화장품을 선물 주었고
이어 양주, 전등, 디올 백까지
주었다는데


김어준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며
내용은 안알려준다는데

경찰에서 연략온 것이 없고
조사가 진행되어도
자신이 미국인이고 김건희와 카톡하는
마치 대단한 사람이라서
소환이 쉽지않을 거라는 식의
이상한 말을 하는 것을 보니
김건희랑 같은 부류였나 보네..


김건희가 선물들을
아직 돌려주지도 않았고
연락도 없는 이유로 아마
다 썼거나 사용을 해서 일 것 이라고
최재영은 추측.

그리고 비서들이 김건희 일정에
"자기정치" 라는 일정으로 쓴다며
자기정치가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평소 김건희가 내가 대통령,우리가 이기면,
이라고 마치 자신이 대통령인 것 처럼
말했던 것을 보면
자기 정치가 개인 정치 일정 이라는
뜻?


비 상식이 너무 많아
세상에 저렇게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놀라면서도
잠깐만 주위를 둘러보면 똑같은
모자란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
참...

그리고
겸손은 힘들다 없었으면
어쩔뻔 했는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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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천운으로 목숨을 건진 사건 이후
잔인한 사건의 내용이 드러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은 언론에서 숨겨주고 있는데
뉴욕타임즈에서
살인범 김진성의 신상을 다 깜.

피의자는
67세 김진성으로
아산 배방에서 2012부터 부동산을 하던
남자로 부동산업 전에는
영등포 구청  공무원 이었다고 함.
공무원 연금이 있을텐데
복덕방 월세도 못냈다고 하니
퇴직이 아니라 사고치고 잘린 거
아니면 통장 압류?
게다가 도는 말로는
2015년부터 새누리 국힘당 원이었고
2023년에 민주당에 가입한
한달짜리 당원이라는데..

아마 공무원 퇴직하고
새누리인지 한나라당인지
들어갔나보네.
근데
가정폭력으로 신고되었었다고...



67세라는데
얼굴은 80대 같으나
현장에서 칼로 찌르는 연습을 한
영상을 보면 노인이라고 할 수 없던데

김진성은 보수신문을 구독했고
보수 유튜브를 자주 봤었다는데
게다가 대표 찌라시 월간조선을
무려 30년간 구독했다니
말이 더 필요가 없어짐.
종이신문을 보는 사람이 없는데
레거시 보수 신문을 받아 보는 사람들은
일단 극우임.


의혹 1.

회색 벤츠 하차 목격
범행 전날 진해 숙소까지
의문의 벤츠를 타고 왔었다는 의혹
대중교통만으로는 이동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대중교통만으로 행사에 따라다니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분석에 따라
조력자 존재 가능성이 상당함


의혹 2.

원룸100채를 보러다닌 정황
부동산 월세를 7개월째 못냈는데
진해 호텔비, KTX비, 대중교통비
밥값 등 수십만원에러 백만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받았았어야먄
가능한 행적


의혹 3.


휴대폰을 무려 33개 가지고 있었다는데
대포폰 쓰던 최순실 박그네랑
비슷....



추정하면,
극우 단톡방, 카페 등을 통해
테러 모의를 접하고 나서서
주목받은 후,
누군가 혹은 어떤 집단의
금전 보상을 약속받았거나
최소 비용 지원, 차량 지원을 받고
업은 포기한 채,
살인자가 되어 체포 됨

범죄계획을 알고
편지를 부치기로 했다는
70대를 잡았다가 풀어줬다는데
참.. 어이가 어디가버리나..

권력은 바뀔 수 밖에 없는데
나중에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이 나라가 이 모양인지..
아르헨티나 필리핀 짝 날까
심히 염려된다...



부산경찰청이 1월 1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뉴욕타임스보다 못한 발표를
하고는 망신만 당하고
살인범, 살인미수범 이라는 사실 대신
습격범? 이라는 별 회괴한 말을 쓰고 있는
언론들도 망신스러움.



번역기 돌려서 보면 됨

https://www.nytimes.com/2024/01/03/world/asia/south-korea-opposition-leader-stabb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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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부산 경남 신공항 예정지인 가덕도를
방문 중 한 남성에게
피습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고 함.


범인은 현장에서 잡혔고
머리에 내가 이재명 이라고
쓰고 있었다고 함

이 대표 피습 부위는 목이라는데...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진 모습이
공개되었음..



요즘 뒤숭숭한 일이 많다보니
제발 좀 아무 일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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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4일
KBS가 보도한
혐의와 관계없는
실장과 이선균 통화 내역을 공개
이게 명예훼손 아님?
거짓 주장을 도배하고는
허위주장 이라고 달아주면 끝?
너무하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26169

[단독] 유흥업소 실장 “5차례 투약” 진술…이선균 측 “허위 주장”

[앵커]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 씨와 관련한 KBS 단독 취재 내용 전해드립니...

news.kbs.co.kr

KBS 윤아림 기자



KBS 시사기획 창
2023년 12월 26일 방송 '원팀'
수천억원 갖다쓰고도
전체 181표 중 달랑 29표를 받고
엑스포 유치 폭망했던 결과를
졌잘싸로 포장한 낯부끄러운 방송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51404

시사기획 창 제작진

유광석 부장, 이승철 팀장, 박영관 기자, 최성원 기자, 김동진 기자, 신강문 기자, 구경하 기자, 정아연 기자, 박상용 기자, 손은혜 기자, 송수진 기자,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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