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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미국 국적자 최재형 목사가
출연해 디올백 인터뷰에서
김건희가 대통령 놀이를
하고 있다 라고 했음.


최재영은
NK 비전 2020이라는
사회단체를 운영하는 사람으로
북한을 들락거리며 통일운동을
한다는데..
그거보다는 종교 사업 아닐지..


최재영은
김건희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이
주위에 많았고
그 중 한명으로부터 받았고
김건희와 가족, 종교 문제를
이야기하며 친분을 쌓다가
샤넬 화장품을 선물 주었고
이어 양주, 전등, 디올 백까지
주었다는데


김어준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며
내용은 안알려준다는데

경찰에서 연략온 것이 없고
조사가 진행되어도
자신이 미국인이고 김건희와 카톡하는
마치 대단한 사람이라서
소환이 쉽지않을 거라는 식의
이상한 말을 하는 것을 보니
김건희랑 같은 부류였나 보네..


김건희가 선물들을
아직 돌려주지도 않았고
연락도 없는 이유로 아마
다 썼거나 사용을 해서 일 것 이라고
최재영은 추측.

그리고 비서들이 김건희 일정에
"자기정치" 라는 일정으로 쓴다며
자기정치가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평소 김건희가 내가 대통령,우리가 이기면,
이라고 마치 자신이 대통령인 것 처럼
말했던 것을 보면
자기 정치가 개인 정치 일정 이라는
뜻?


비 상식이 너무 많아
세상에 저렇게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놀라면서도
잠깐만 주위를 둘러보면 똑같은
모자란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
참...

그리고
겸손은 힘들다 없었으면
어쩔뻔 했는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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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