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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한국으로 와서 현실을 직면한 후,
한국을 떠날지를 고민 중인
한 외국인의 사연
(해외사이트에서 옮겨옴)




"한국을 떠나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이곳에서의 생활이 외로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한국 사람들이 어떻게 다른 어려움에 직면하는지를 보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저는 6년 전에 한국(서울)으로 이사했고, 2개의 다른 회사에서 일했고 한국어를 공부했지만, 제 직업이 외국계 기업이어서 의사소통을 위해 한국어가 전혀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어는 여전히 유창하지 못합니다. 나는 또한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었고 한국인 파트너도 있습니다. 우리는 6년 동안 함께했습니다.

이곳에 정착하여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했지만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2가지 일을 하면서 항상 과로를 하고 있습니다. 퇴근 시간에 퇴근하지 못하고, 제대로 하지 않는 다고 상사에게 혼이 납니다. 저는 열정을 더 보여야 해서 결국 하루 10시간씩 일하게 되었고 (때때로 공휴일이나 주말에도 일함) 항상 바쁘기 때문에 휴가를 가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퇴근 후에는 시간이나 에너지가 거의 없습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가서 집안 일을 하고, 운동을 하고, 한국어를 공부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남자친구와 나를 위한 충분한 시간을 보내는 이 모든 것을 하기에 너무 어렵습니다. 나에겐 친구가 2명 있는데 그들은 한국인이 아닙니다. 나는 한국어를 잘 못 하기 때문에 한국인들과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내 남자친구는 6년간 데이트를 해왔지만 결혼하거나 가족을 만들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한국에 더 머물 동기나 이유가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너무 많은 노력을 해왔고 거주 비자를 위해 열심히 일했으나 너무 슬프습니다.비슷한 느낌을 가진 사람이 있나요?





대부분의 답글은
떠나야 한다고 조언함.
한국살이 쉽지 않고,
가족 친구 있는 한국인들조차 외로운데
남자친구가 있는 외국인이 외롭다고 하면
문제가 있어보임.
일을 두개나 한다는데 먼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부터 줄여야 할듯.
1. 낯선 곳에서 2. 과로하고
3.  애인과 마음이 맞지않는데
행복한게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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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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