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재명 대표가
천운으로 목숨을 건진 사건 이후
잔인한 사건의 내용이 드러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은 언론에서 숨겨주고 있는데
뉴욕타임즈에서
살인범 김진성의 신상을 다 깜.

피의자는
67세 김진성으로
아산 배방에서 2012부터 부동산을 하던
남자로 부동산업 전에는
영등포 구청  공무원 이었다고 함.
공무원 연금이 있을텐데
복덕방 월세도 못냈다고 하니
퇴직이 아니라 사고치고 잘린 거
아니면 통장 압류?
게다가 도는 말로는
2015년부터 새누리 국힘당 원이었고
2023년에 민주당에 가입한
한달짜리 당원이라는데..

아마 공무원 퇴직하고
새누리인지 한나라당인지
들어갔나보네.
근데
가정폭력으로 신고되었었다고...



67세라는데
얼굴은 80대 같으나
현장에서 칼로 찌르는 연습을 한
영상을 보면 노인이라고 할 수 없던데

김진성은 보수신문을 구독했고
보수 유튜브를 자주 봤었다는데
게다가 대표 찌라시 월간조선을
무려 30년간 구독했다니
말이 더 필요가 없어짐.
종이신문을 보는 사람이 없는데
레거시 보수 신문을 받아 보는 사람들은
일단 극우임.


의혹 1.

회색 벤츠 하차 목격
범행 전날 진해 숙소까지
의문의 벤츠를 타고 왔었다는 의혹
대중교통만으로는 이동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대중교통만으로 행사에 따라다니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분석에 따라
조력자 존재 가능성이 상당함


의혹 2.

원룸100채를 보러다닌 정황
부동산 월세를 7개월째 못냈는데
진해 호텔비, KTX비, 대중교통비
밥값 등 수십만원에러 백만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받았았어야먄
가능한 행적


의혹 3.


휴대폰을 무려 33개 가지고 있었다는데
대포폰 쓰던 최순실 박그네랑
비슷....



추정하면,
극우 단톡방, 카페 등을 통해
테러 모의를 접하고 나서서
주목받은 후,
누군가 혹은 어떤 집단의
금전 보상을 약속받았거나
최소 비용 지원, 차량 지원을 받고
업은 포기한 채,
살인자가 되어 체포 됨

범죄계획을 알고
편지를 부치기로 했다는
70대를 잡았다가 풀어줬다는데
참.. 어이가 어디가버리나..

권력은 바뀔 수 밖에 없는데
나중에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이 나라가 이 모양인지..
아르헨티나 필리핀 짝 날까
심히 염려된다...



부산경찰청이 1월 1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뉴욕타임스보다 못한 발표를
하고는 망신만 당하고
살인범, 살인미수범 이라는 사실 대신
습격범? 이라는 별 회괴한 말을 쓰고 있는
언론들도 망신스러움.



번역기 돌려서 보면 됨

https://www.nytimes.com/2024/01/03/world/asia/south-korea-opposition-leader-stabbing.html

반응형
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
728x90
반응형



이재명 대표가
부산 경남 신공항 예정지인 가덕도를
방문 중 한 남성에게
피습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고 함.


범인은 현장에서 잡혔고
머리에 내가 이재명 이라고
쓰고 있었다고 함

이 대표 피습 부위는 목이라는데...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진 모습이
공개되었음..



요즘 뒤숭숭한 일이 많다보니
제발 좀 아무 일 없기를...

반응형
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
728x90
반응형


2023년 11월 24일
KBS가 보도한
혐의와 관계없는
실장과 이선균 통화 내역을 공개
이게 명예훼손 아님?
거짓 주장을 도배하고는
허위주장 이라고 달아주면 끝?
너무하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26169

[단독] 유흥업소 실장 “5차례 투약” 진술…이선균 측 “허위 주장”

[앵커]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 씨와 관련한 KBS 단독 취재 내용 전해드립니...

news.kbs.co.kr

KBS 윤아림 기자



KBS 시사기획 창
2023년 12월 26일 방송 '원팀'
수천억원 갖다쓰고도
전체 181표 중 달랑 29표를 받고
엑스포 유치 폭망했던 결과를
졌잘싸로 포장한 낯부끄러운 방송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51404

시사기획 창 제작진

유광석 부장, 이승철 팀장, 박영관 기자, 최성원 기자, 김동진 기자, 신강문 기자, 구경하 기자, 정아연 기자, 박상용 기자, 손은혜 기자, 송수진 기자, 김도영 기자

반응형
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
728x90
반응형

기독교에는
7대 죄악이 있습니다.
인간의 탐욕과 부도덕함을 경계하고
도덕적 가르침을 전파하려는 목적
을 가진 것으로
  이는 중세 기독교 교리에서 파생되었습니다.

7대 죄악을 어기면,
그 행동은 기독교적인 도덕 교리에 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기독교에서는
선악의 구별을 통해
신의 뜻을 따르고 옳은 길을 걷는 것이
중요한데,  
7대 죄악을 피하고 선을 택하면,
도덕적으로 올바른 삶을 살고
신의 뜻을 따르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런데
극우 교회가 기독교 7대 죄악에
거의 다 걸리는 이유는
강자에 굴복하고 힘을 추종해 왔던
오랜 기독교 역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와 유대교가 완전히 다른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기독교국가 미국이 이스라엘의
잔인한 전쟁을 내버려두는 이유도
팔레스타인보다 이스라엘이
힘이 더 세다는 간단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7대 죄악을 왜곡해 해석하거나
아예 뒤엎는 기독교인들이
등장하며 자본주의, 남성중심주의를
강화합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권력을 적게 부여해
남성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대놓고 욕망과 탐욕을 드러내고 포장해
교회의 이익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일은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기독교  7대 죄악
탐욕 분노 식탐 나태 음란 시기 교만


기독교  7대 죄악
탐욕 분노 식탐 나태 음란 시기 교만


1. 탐욕


탐욕은 물질적 욕망이 지나치게 강해
도덕이나 윤리를 무시하거나
다른 이의 권리를 무시하는 행동을
포함합니다. 이는 돈, 권력, 물질 등에
대한 과도한 욕망으로 나타나고
사회적 불평등과 부패의 원인이
바로 탐욕입니다.
흔히 극우가 주장하는 자유는
욕망을 드러내고 행사하는 자유를
의미합니다.
교회 세습 문제에서도
극명히 드러나죠.


2. 분노, 집착


강한 분노와 악의적인 마음가짐을 나타내며
타인에 대한 적개심, 복수심,
과도한 경쟁으로 표현됩니다.
극우단체가 소수자, 진보주의자들을
비난하고 경멸하는 행위가
이 죄악에 포함됩니다.
소리지르고 욕하며 불쾌함을 유발하는
상황을 떠올리면 기독교 태극기
극우 시위들이 바로 떠오르죠.

기독교인들은 분노하거나
싸우지 말아야 하고 복종하라고 함에도,
분노는 사회적인 관계에서
갈등과 불화를 초래합니다.



3. 식탐, 과식


정당한 욕망이나 목표를 벗어난
지나친 욕망으로,
적당히 먹지 않고 식탐을 부리거나
자주 과식을 해 살이찌고 배가 나오는 것도
기독교에서는 죄악입니다.
배가 나온 목사나 교인은
모두 식탐의 죄를 범한 셈입니다.
이 먹는 욕망은
성적 욕망, 소비 욕망, 권력 욕망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탐욕이 지속되면 개인이나 사회의
안전과 안정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4. 나태 게으름


나태는 노동이나 일을 덜하려하고
게으르거나 잔꾀를 부리는 등의
  태도를 나타냅니다.
게으름은 일 또는 개인적인 목표에
달성하지 못하게 만들고
일상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쉬운 길을 찾고
정당한 방법이 아니라 인맥을 이용해
이익을 추구하는 행태가
나태에 포함됩니다.
먹기만 해서 배나오고,
입으로만 떠들고 행동은 안하면
모두 죄악입니다.




5. 포르노 음란


성적행위를 타인에게 하거나
간음, 성매매, 성폭력 등 부도덕적한
행위는 교회 안팍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부적절한 성적 행동, 성적 발언이 모두
포함되며 이런 성적 콘텐츠의 소비는
불법이자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성범죄를 저지르는 목사 사건은
수도 없이 보고 듣고 있죠.
일부 기독교인들은 아예 탈세하거나
법을 서슴없이 어기는 등
국가 법을 부정하기도 합니다.




6. 시기 질투


질투는 자신의 불만이나 부족함에서
비롯되는 감정으로
타인의 성공이나 행복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입니다.
질투와 시기는 대인관계에서
갈등과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초래합니다.




7. 교만 오만


오만은 지나치게 자기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스스로를 과장하는데
타인을 무시하는 말과 행동과 동시에
나타납니다.  
다른 이들을 얕보고 경시하며,
이는 타인과의 협력을 방해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하기를
무시합니다.
그러므로 교만은 개인,  집단 간의
상호작용에서 갈등을 초래합니다.
꽤 많은 기독교 교회가 법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일은
코로나 때 명확히 드러났었습니다.






7가지 죄악을 스스로 부정하는
극우 기독교 세력은
성찰해야하고
그들이 그렇다는 것을 인식해
그들로부터 우리 사회를 지켜야할 것
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
728x90
반응형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
2003년 12월 23일
의회 대치 중 "느닷없이 안방에 여자가 누워있으면 주물러 달라는 거지" 발언

최연희 한나라당 사무총장
2006년 2월 24일
동석했던 기자를 뒤에서 껴안고 두 손으로 가슴을 거칠게 만짐.  "술에 취해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해 실수를 저질렀다." 고 발언

정몽준 대선 후보
2008년 4월 2일
인터뷰 요청에 “다음에 하자”며 여성 기자의 볼을 건드림.

정광용 박사모 대표
2008년 6월 13일
"나경원의 경우는 본처는 고사하고 사또가 바뀌면 아무에게나 달려드는 관기 기질이 있다"

노창섭 창원시의회 부의장 정의당
2020년 7월 25일
성희롱 명예훼손 발언

문병근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2022년 11월 22일
“여름철에 성폭행 빈도가 증가한다. (성폭행은) 스토킹하고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사실은 복장에서도 많은 요인이 발생한다고 본인은 판단한다” 발언

박성호 부천시의원 더불어민주당
2023년 5월 9~11일
여성 의원의 가슴을 향해 부침개를 던지고. "내가떼어줘" 발언, 다른 의원 동의 없이 목을 뒤에서 팔로 감싸는신체 접촉

양태석 거제시의원 국민의힘
2023년 8월 11일
여성들 앞에서. "나는 돈은 없고 가진 것은 이거 두 쪽 밖에 없다", 자신의 성희롱 논란을 피해 여성의 제보 탓으로 전가

김성원 국민의힘 비서관 A
2023년 11월 2일
'요즘처럼 개나 소나(앗 젖소네) 지역을 잘 안다고 하는 사람 넘쳐나는 거 처음 보네. 이 지역 초등학교에 발이나 들여봤으면서' 발언

남도학숙 원장 이상호
2023년 11월 6일
성폭력 피해자를 향해 “떼를 쓰고 있다”, “인생이 불량한 여자”라고

최강욱 민주당
2023년 11월19일
'동물농장'에도 보면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건 잘 없다. 제가 암컷을 비하하는 말씀은 아니고 '설치는 암컷'을 암컷이라고 부르는 것.
2023년 11월 18일
"적어도 침팬지 사회에서는 암컷이 1등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없다."

김태우 양산시의원 국민의힘
2024년 1월 17일
사무국 공무원을 1년 넘게 성추행, 강제추행, 성희롱
증거가 있는데도, 거부안했다며 인정 안 한다며 주접질



반응형
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
728x90
반응형




영국 데일리메일이라는
우파가십 언론이 김건희의 외모에 대한
기사를 낸 이후
국민일보 아시아경제 한국경제 등은
조롱을 칭찬으로 보고 있네요.



데일리메일의 기사는
조롱으로 시작하는데
51세 나이를 거스르는 외모의 비밀이
피부관리 때문이라는 의견을
인용했네요. 기사에 나온
사진들은 확실히 노필터군요.


영국 기사에서는,

한국의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남편인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국빈 방문 중
찰스 왕과 카밀라 여왕이 주최하는 행사로
영국에 발을 내디뎠다며

예술 행사 기획 회사의 전 대표인
김 여사가 51세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온라인 상에서 충격을 공유하고 있으며,
10년 이상 젊어 보인다고 하며,

영국의 한 피부클리닉 사업가는
김건희에 대해
얼굴 필러나 보톡스와 같은 시술은
수술 없이도 생기를 되찾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일반적 방법이라며
그러한 시술들은 잔주름을 매끄럽게 하고
볼륨을 회복시켜 자연스럽게 젊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며 시술 홍보를 했네요.




그리고 피부사업가는
영부인의 빛나는 피부는  얼굴 의료 시술과
고급 스킨케어 제품을 포함한
스킨케어 루틴의 결과일 것이라고 했는데

다른 미용 전문가는
김건희가 단순한 화장술에서
눈과 입술 화장만 집중적으로 하고
머리색을 평범하게 한 것이
얼굴색을 환하게 한다고 분석했는데




한국인의 눈에는
그냥 시술좋아하는 50대 아줌마로 보이고
쌍수하고 보톡스 맞은 얼굴에
잦은 시술로 인해 얼굴이 우글 거리는게
티가 나는데
영국인들이 특별 관리받는
한국 연예인들을 보면
기절하겠군요.


데일리메일 기사는
후반에 솔직한 조롱을 시작하네요.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듯,
자연스러운 완벽한 외모를 위해서
끝이 없는 광범위한 작업이 이루어지며
문신 같은 반영구 화장과
레이저 주파수 시술이 있으며

그런 미세한 조정을 통해 회춘,
나이를 거스르는 젊은 모습으로
보일 수 있으며,
영부인은 필러와 보톡스를 맞았을 것
이라고 거의 확신하네요.





김건희 안면거상술은
이미 기정사실화 되었는데
박근혜도 그렇고 왜 그렇게 얼굴 외모에
집착하는지 알수가...
우익계에서 여성은 성형이나 하는
존재?

귓볼 성형은 안면거상술 즉
이마와 머리카락 라인을 따서
당기면 남는 살을 이용해
귀에 살을 더 만들어 주는 수술인데
얼굴 가죽을 벗겨서 당기고
다시 붙여준다고 할수 있는
상상만 해도 징그러움...
페이스 오프 구만
수술 자국을 가리기 위해
구두약 같은 거를 바른 듯
귀도 너무 징그러움...


귀성형이 너무 징그럽다거나
얼굴 보톡스 리프팅 실로
시술을 많이 해서 발음이 샌다거나
부작용은 이미 넘치는 것 같은데
과연 젊어보인다고 할수 있을지...
데일리메일에 끄덕이는 영국인들은
지들이 늙어보이는 것을
알아야 할듯.

외과 성형수술이 너무 보편화되고
예쁘고 못생기다 다른 의견을
당사자 앞에서 막 해대고
외모 컴플렉스가 아무렇지 않게
여겨지는 현실을 생각해야하고
한국이 전세계 성형수술 1위
국가임을 부끄럽게
여겨야 할 시점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
728x90
반응형



11월 21일 인터넷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겸손은힘들다 에서
사전녹화로 방송된
이정섭 검사 처남댁 인터뷰는
처참하게 썪은 검사의 세계와
돈벌어 검사에 접대하는
사기업 행태의 민낯을
보여주었다.


이정섭



이재명 수사를 맡았던
71년생  이정섭 검사는 방송 직전
대전고등검찰청으로 전보되었는데,
국민을 우습게 아는지
범죄 행위가 있는 것으로 뚜렷해보이는
검사를 자르거나
직무를 정지시키고 휴가나 보낼 것이지
대전시는 또 무슨 죄?

이정섭의 부인의 남동생의 부인인
강미정 씨는
남편의 마약투약과 가정폭력,
장모 폭행으로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출동한 경찰은 어떤 전화를 받고는
그냥 돌아갔다고 한다.
이후 강미정 씨가 직접 경찰서를
찾아가 신고를 했으나
무려 6명의 경찰들이 바뀌면서
수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이
검사의 개 견찰임이 여기서 증명..
강미정 씨는 거주지인 서초에서
변호사를 구하려고 애썼으나
결국 먼 지역에서 변호사를
구했고
김의겸 의원실과 소통 후
드디어 이정섭 검사 이름이 언론에
나오기 시작했다.


이정섭은
1. 가사도우미 범죄이력을 마음대로 조회후
그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했다는 불법,
2.  강촌 리조트에서 접대를 받은 불법.
3. 코로나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9명이 모여 스키장 접대를 받은 불법.
4. 처남 마약 수사를 무마한 정황.

이정섭 혼자만 간크게
얻어먹고 큰소리치고 다녔을까?
검사들은 다 그렇게 법위에 논 것이
아니야?
더럽고 추악하다.
누가 누구를 수사하고 구형해?




강미정 씨가
공중파나 종편 대신 인터넷방송을
선택한 것은
아무도 믿지 못했기 때문 같다.
이혼 소송중이라서
남편 회사가 어려워지면 자신에게도
불리하고
검사를 상대로 싸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도 잘 알지만

공정을 원해서,
피해자의 목소리를 들어줄 데가 필요하고
아이들이 살 사회가 더 공정했으면
한다는 이유를 들었는데,
그의 처절함이나 용기가 느껴진 듯.

비겁했던 첼리스트와는 달리
전직 아나운서라는  강미정 씨는
좀 더 목소리를 내고
언론 활동을 시작했으면 싶다.













반응형
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
728x90
반응형




11월 10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
라이브에서
고정출연중인 류근
너무나 자연스럽게
성차별 발언을 던지네..
(그럴줄 알았음..)
고은 시인 성폭력
강간범 김기덕 까지
널리고 널린게 문화한다는
성차별자 주의자들



류근의 이준석 비판 발언 중  :  

그분 거물이기보다는 고물에 가깝지 않나.
그분 별명이 마삼중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삼중이 뭔가 했더니 마이너스 삼선 중진이래요.
세번 벌써 출마를 했는데 한번도 당선된 적이 없는.
흐음.  근데 그 안철수 의원과 부딫치더라고요. 저는 안철수 의원하고 이준석씨를 보면,

"한 분은 은퇴시점을 놓친 늙은 여가수 같고
또 한 분은 데뷔시점을 놓친 늙은 연습생 같다."


확실히 여 가수 라고 했는데
썸네일에는 여 를 뺐네...




제 정신으로 저런 말을 한 것인지..
참... 진보랍시고 나와서
맨날 엉뚱하게 남의 시나 읊어 대면서,

세고센게 남자가수이고
남자 연습생인데,
굳이 여자로 놀린 것이 참...

차라리
은퇴놓친 늙은 작가, 늙은 시인
등단 못한 작가지망생 시인지망생
이라고 하면 딱인데!


성차별 여성비하가
보수 진보를 안가리고
사회 전체에 뿌리깊게 퍼졌다는
느낌 밖에 안 든다.

류근 성별이 남자면 남자 예를 들던가
왜 가만있는 여자를 들먹이는지..
전혀 눈치도 안보고
아주 자연스럽게
성차별하는 것이
평소에 몸에 배인 것이지.


누가 그랬다.
세상이 변하려면
옛날에 태어난  사람부터 죽어야 한다고..
이준석 성별갈라치기 뭐라는 대신
제발 좀 스스로 돌아보고
구차한 핑계 대지 마라.

그리고
뉴스공장은
류근 잘라라.

류근 :
그분 거물이기보다는 고물에 가깝지 않나.
그분 별명이 마삼중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삼중이 뭔가 했더니 마이너스 삼선 중진이래요.  세번 벌써 출마를 했는데 한번도 당선된 적이 없는.
흐음.  
근데 그 안철수 의원과 부딫치더라고요. 저는 안철수 의원하고 이준석씨를 보면,

한분은 은퇴시점을 놓친 늙은 여가수 같고
또 한분은 데뷔시점을 놓친 늙은 연습생 같다.
뉴스공장 11/10

반응형
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
728x90
반응형




"Real patien is in Seoul.
you gotta go to talk to him.
He needs some help."


이준석이 인요한에
굳이 어색한 영어 쓰며
영어로 말하는 이유가
같은 언어를 쓰자는 것이라는데
?????
이준석도 저 만의 언어를 쓰지 않나?
지말만 하고 지논리만 우기는 게
특징아님?
아 이준석 말만 잘 듣는 건
게임하는 남초 아녀?

저 잘난 능력신봉주의자가
영어쓸 때는 완전 어색하네...


국힘 혁신위원장 존린턴이 별 수 없는 이유

올해 64세 인요한은 한국인으로 귀화한 것이 아니라 이중국적자 입니다. 한국형 엠뷸런스를 만든 기여로 특별 귀화 자격이 주어져 2012년에 이중국적을 보유한 것입니다. (원래 한국 귀화에 대해

being-great-j.tistory.com


반응형
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
728x90
반응형


올해 64세 인요한은
한국인으로 귀화한 것이 아니라
이중국적자 입니다.
한국형 엠뷸런스를 만든 기여로
특별 귀화 자격이 주어져
2012년에 이중국적을 보유한 것입니다.
(원래 한국 귀화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았을 듯..)

인요한의 본명은 존 린튼으로
존이 요한입니다. 성이 린튼이라서
린과 비슷한 인 글자를 딴 듯.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살다가
대전, 부산의 학교를 다녔고
연세대를 졸업후 연세대병원에서
일했으니 서울에서 더 오래
살았을 듯.
천리포수목원을 소유하고 있는데
충남 태안에 있음.

국힘 혁신위원장이 되면서
자신이 전남 출신이라고 강조하는데
정치적의도가 다분해 보인다는...


그의 부모가 한국에 온 이유는
남부장로회 선교사 였었고,
미국 남장로교는
아시아를 타겟으로 선교를 하는 기독교로
19세기부터 중국, 일본, 한국에
선교사를 파송해오고 있습니다.
기독교 근본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인요한도 종교적 색채가 강해서
소수자 차별, 자본주의적 성향이
강한 발언들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요한은
기독교는 다른 종교들하고 달라서
인간이 만든 종교가 아니라
신의 계시로 만들어진 종교라는데
헐?...
신의 계시로 만들어진 종교가
너무 편협하고 차별적이지 않나?
그리고 너무 잔인하고...


50세 이후
인요한은 정치에 관심을 가지며
박근혜를 지지하고
인수위 부위원장을 하다가
그 때 특별귀화자 특혜을 받았고
그때 순천 인씨를
만듭니다.
부인은 한국인으로
자녀는 딸둘 아들하나를 두었다고 합니다.




인요한은 한국의 국가 건강보험에 반대하며
부자는 더 비싸고 더 좋은 보험에
들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복지혜택이나 조금 주라는 식의
발언을 했는데 (미친건지...)
지극히 부자중심적 사고이죠.
딱 미국 백인적 사고방식과 유사한듯.

혁신위원장이 되었어도
별 혁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너무 기독교 근본주의 종교적 색채가
커서 방향이 대충 보이죠.

일제시대에 선교를 허용받는 대가로
일본 침략에 눈감고
기독교인들이 친일에 앞장선 역사를
보더라도
독립 역사를 부정하고
친미적 친부자적 주장을 할 것 같네요.

인요한 같은 종교적인 미국집단에는
한국이 독립을 하건 일본이 침략을 하건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자기들 종교 선교를 잘하고
기독교인들을 더 만들어
세를 불리고
헌금을 모으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죠.

종교는 사람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자
세뇌시키며,
너무 오래된 이론이라 세상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서 세상이 변하는 것을
모른 척하고 역행하려고 합니다.
특히 근본주의적 성향의
종교는 더욱 위험합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 이론을 갖다붙이는
행태를 지속적으로 보이며,
기득권을 위협하는 모든 대상을
공격하는데,
차별이 당연했던 과거의 가치를
지금 주장하는 것은
말이 안되죠.



아무튼,

인요한이 일한 연세대 병원 이름이
세브란스 인데,
Severance를
절단 단절 이라고 번역하던데요,
그래서 다리 자르는 병원?
외과수술하던 병원이라고 하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세브란스 병원 창립자
이름이 세브란스였기 때문입니다.

세브란스 성의 조상은
고대 문화에서 나온 것으로
세브란스 Severance 를
언덕, 하천, 교회, 나무 종류 등
그러한 물리적 지형 근처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부여되는
지형적 성, 캐슬이었는데
  점점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사람들을
구별하고자 영국에서 가장 긴 강인 세번 강
과 유사한 세번이라는 이름과
사브리나 라는 라틴어에서 유래해
세브란스로 불렀다는 것입니다.

별 특별한 의미는 없다는 뜻.

반응형
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