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한나라당 의원
2003년 12월 23일
의회 대치 중 "느닷없이 안방에 여자가 누워있으면 주물러 달라는 거지" 발언
최연희 한나라당 사무총장
2006년 2월 24일
동석했던 기자를 뒤에서 껴안고 두 손으로 가슴을 거칠게 만짐. "술에 취해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해 실수를 저질렀다." 고 발언
정몽준 대선 후보
2008년 4월 2일
인터뷰 요청에 “다음에 하자”며 여성 기자의 볼을 건드림.
정광용 박사모 대표
2008년 6월 13일
"나경원의 경우는 본처는 고사하고 사또가 바뀌면 아무에게나 달려드는 관기 기질이 있다"
노창섭 창원시의회 부의장 정의당
2020년 7월 25일
성희롱 명예훼손 발언
문병근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2022년 11월 22일
“여름철에 성폭행 빈도가 증가한다. (성폭행은) 스토킹하고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사실은 복장에서도 많은 요인이 발생한다고 본인은 판단한다” 발언
박성호 부천시의원 더불어민주당
2023년 5월 9~11일
여성 의원의 가슴을 향해 부침개를 던지고. "내가떼어줘" 발언, 다른 의원 동의 없이 목을 뒤에서 팔로 감싸는신체 접촉
양태석 거제시의원 국민의힘
2023년 8월 11일
여성들 앞에서. "나는 돈은 없고 가진 것은 이거 두 쪽 밖에 없다", 자신의 성희롱 논란을 피해 여성의 제보 탓으로 전가
김성원 국민의힘 비서관 A
2023년 11월 2일
'요즘처럼 개나 소나(앗 젖소네) 지역을 잘 안다고 하는 사람 넘쳐나는 거 처음 보네. 이 지역 초등학교에 발이나 들여봤으면서' 발언
남도학숙 원장 이상호
2023년 11월 6일
성폭력 피해자를 향해 “떼를 쓰고 있다”, “인생이 불량한 여자”라고
최강욱 민주당
2023년 11월19일
'동물농장'에도 보면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건 잘 없다. 제가 암컷을 비하하는 말씀은 아니고 '설치는 암컷'을 암컷이라고 부르는 것.
2023년 11월 18일
"적어도 침팬지 사회에서는 암컷이 1등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없다."
김태우 양산시의원 국민의힘
2024년 1월 17일
사무국 공무원을 1년 넘게 성추행, 강제추행, 성희롱
증거가 있는데도, 거부안했다며 인정 안 한다며 주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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