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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천운으로 목숨을 건진 사건 이후
잔인한 사건의 내용이 드러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은 언론에서 숨겨주고 있는데
뉴욕타임즈에서
살인범 김진성의 신상을 다 깜.

피의자는
67세 김진성으로
아산 배방에서 2012부터 부동산을 하던
남자로 부동산업 전에는
영등포 구청  공무원 이었다고 함.
공무원 연금이 있을텐데
복덕방 월세도 못냈다고 하니
퇴직이 아니라 사고치고 잘린 거
아니면 통장 압류?
게다가 도는 말로는
2015년부터 새누리 국힘당 원이었고
2023년에 민주당에 가입한
한달짜리 당원이라는데..

아마 공무원 퇴직하고
새누리인지 한나라당인지
들어갔나보네.
근데
가정폭력으로 신고되었었다고...



67세라는데
얼굴은 80대 같으나
현장에서 칼로 찌르는 연습을 한
영상을 보면 노인이라고 할 수 없던데

김진성은 보수신문을 구독했고
보수 유튜브를 자주 봤었다는데
게다가 대표 찌라시 월간조선을
무려 30년간 구독했다니
말이 더 필요가 없어짐.
종이신문을 보는 사람이 없는데
레거시 보수 신문을 받아 보는 사람들은
일단 극우임.


의혹 1.

회색 벤츠 하차 목격
범행 전날 진해 숙소까지
의문의 벤츠를 타고 왔었다는 의혹
대중교통만으로는 이동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대중교통만으로 행사에 따라다니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분석에 따라
조력자 존재 가능성이 상당함


의혹 2.

원룸100채를 보러다닌 정황
부동산 월세를 7개월째 못냈는데
진해 호텔비, KTX비, 대중교통비
밥값 등 수십만원에러 백만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받았았어야먄
가능한 행적


의혹 3.


휴대폰을 무려 33개 가지고 있었다는데
대포폰 쓰던 최순실 박그네랑
비슷....



추정하면,
극우 단톡방, 카페 등을 통해
테러 모의를 접하고 나서서
주목받은 후,
누군가 혹은 어떤 집단의
금전 보상을 약속받았거나
최소 비용 지원, 차량 지원을 받고
업은 포기한 채,
살인자가 되어 체포 됨

범죄계획을 알고
편지를 부치기로 했다는
70대를 잡았다가 풀어줬다는데
참.. 어이가 어디가버리나..

권력은 바뀔 수 밖에 없는데
나중에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이 나라가 이 모양인지..
아르헨티나 필리핀 짝 날까
심히 염려된다...



부산경찰청이 1월 1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뉴욕타임스보다 못한 발표를
하고는 망신만 당하고
살인범, 살인미수범 이라는 사실 대신
습격범? 이라는 별 회괴한 말을 쓰고 있는
언론들도 망신스러움.



번역기 돌려서 보면 됨

https://www.nytimes.com/2024/01/03/world/asia/south-korea-opposition-leader-stabb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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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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