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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의 캠핑 행사인
잼버리가
사상초유의 폭망을 하며
어째어째 끝을 냈는데

잼버리 개망신 수사는
일단 차치하고.


가장 먼저 잼버리에서
탈출하겠다고 했던
영국 스카우트는
아직도 한국에 남아있음





서울 주요 거리 어디 에서나
영국 스카우트 아이들과 성인들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은 떼를 지어 있고
스카우트 스카프를 두르고 있어
바로 알 수 있음

아니..
영국 스카우트는
좀 솔직해져야 할 듯
잼버리보다
한국 관광을 더하고 싶었던 거 아님?





잼버리 행사가
개판이었다고 해도
그러고는 잼버리 캠프장을 가장 먼저
떠나겠다고 해놓고는

한국 정부가 미친 듯이
돈을 써줘서 이때다 싶은가

잼버리가 일주일 인데
중간에 나온거 치면
며칠 하지도 않은 것이고.
잼버리 끝난지 이제 3주 차에 접어드는데
영국 스카우트들은
2주 넘게 관광중이네

캠프장에서 나가놓고
케이팝콘서트는 잽싸게
온다고 했대매.
참, 실속 있네 실속 있어


미국 스카우트는
잼버리로 한국 입국후
평택 캠프험프리스에서
지내다가 새만금으로 갔고
캠프에서 나와 다시 평택으로 들어갔다가
캠프 안 워터파크에서 놀았다는데
미국 스카우트들은
스카프 의무가 자유로운지
눈에 띄지는 않음.





륜 정부는
어느나라 정부인지
일본 다 퍼줘
미국 다 퍼줘
잼버리 다 퍼줘
잼버리 끝나고도 퍼주고 있고

자기 나라 국민만 싫어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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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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