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4.07.14 한국계 미국인들의 특성
  2. 2024.07.12 2024년 여름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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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들이 가지는 특성>

1. 영어

한국인 이민자들이 모여사는 곳에서 통용어는 한국어이다. 일하느라 바빠 영어를 배울 시간이 없었다 핑계를 대는 많은 한국계 미국인들은 그들 자식들은 비록 한국어는 못해도 영어는 잘하기를 바랬다. 그러다 부모 자식간에 말이 안통해 멀어진다. 영어로 인해 이민자들에게는 한이 맺힌다. 그래서인지 영어못하던 교포가 한국에만 오면 영어단어들을 써재낀다. 영어못하는 친척들을 무시하며.


2. 시대

멀게는 1902년 하와이 이주에서부터 1970년대에 분 미국 이민 붐이 불었다. 이민자들의 가치관은 그 시절에 멈췄다. 미국 사회의 변화는 그들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지 못한다. 왜냐면 그들은 물에 뜬 기름같으므로.
한국사람들은 매년 한국 사회가 변함을 피부로 느끼고 대부분 그 변화를 잘 따른다. 이는 과거에 문제가 있었음을 깨닫고 바뀌어야 한다고 뼈속 깊이 느끼기 때문이다.
한국계 미국인들은 미국사회에 동화되려고 하나 결국 소수인종의 한계를 깨닫는다. 그 차별의 화풀이를 한국 사람들을 무시하며 푼다. 선택한 이민이 틀린 선택이 되어서는 안되므로 한국이 계속 후져야 한다. 그들에게는.


3. 기회주의

기회에 따라 한국인 정체성을 내세우거나 미국국적을 내세운다. 그들이 한국인 부모 뿌리를 두고 있어 한식에 익숙하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한국 역사나 사회에 대한 지식이 초등학생 수준이다. 제대로 배우지 않았기 때문. 고등학생때 해외로 유학간 이들을 보아도 한국 역사나 지리, 사회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 그러면서 유튜브로 보거나 친구로부터 들은 것들을 이야기하며 자신들이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주장한다. 한국에 와서 자신이 아는 게 없음을 깨닫고 나서는 자신이 미국인임을 다시 주장한다. 자신이 미국문화에 익숙하다지만 사실 미국에 있는 한국인 사회문화에 익숙한 것이다. 한국인은 미국에서 주류가 아니다. 한국에 사는 러시아인 사회 정도?

4.  권리만

한국에서 돈을 벌어보고자 한국인 친인척이 보증하는 F4비자를 받아서 한국계 미국인이라며 특권을 가진 듯 하지만 들여다보면 그들은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지도 않았고, 병역의 의무가 부여되지 않음에 미안한 마음고 가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선택적으로 자신은 미국인 이니까. 또한 한국의 법을 얕잡아보기고 한다. 탈세나 약물 등 범죄를 저지르고 미국으로 튀기도 한다. 한국은 그들에게 돈벌이 딱 그정도인 것이다.

5. 시한폭탄

미국은 인종 차별사회이다. 학교에서 평등한 교육을 받고 공식적인 차별은 피하지만 학교 졸업과 동시에 차별 사회로 매몰린다. 차별의 이유는 다양하다. 미국사회 경험이 적어서, 영어가 딸려서, 미국 주류 인맥이 없어서, 한국 냄새가 너무 나서 등등 미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모지리들이 다양하고 기발한 차별을 하는 국가이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공기처럼 차별당해 한국계 미국인을은 저절로 자존감이 낮아지고 따라서 자기방어적,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해져 타인에 대한 너그러움을 모른다. 따라서 컴플렉스를 건드리는 발작버튼이 눌러지면 과도하게 분노하거나 상심하며 이는 만만한 타인을 향한다.

6. 물질만능

돈때문에 돈에 사무쳐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인들의 자녀들은 평생 부모의 돈 집착에 익숙해진다. 미국은 돈으로 모든 것이 가능한 나라이다. 물질은 가치이다. 한국도 그런 성향을 가졌지만, 스스로 비용을 부담하고 광장에 나와 시위에 동참하는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다. 미국인들의 물질만능주의, 모든 것을 돈으로 환산하는 능력을 한국인들이 따라 가려면 아직 멀었다.




차별이나 부당함을 자주 당한 사람들은 자기정체성을 부정당하기 때문에 과도하게 방어적이거나 선별적으로 사람을 대하기도 한다. 어릴적부터 존재를 부정당하는 경험을 한 사람은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과도하게 분노한다. 역린이 건들여졌기 때문.


< (인종)차별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특성>

1. 자존감이 낮다.

타인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차별이나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자신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게 되어 자존감이 낮아진다.

2. 피해의식

자신이 차별이나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어 피해의식을 가진다.

3. 타인을 불신

타인이 자신을 차별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타인에 대한 불신을 가진다.

4. 우울

우울이나 불안장애 등의 정신질환을 겪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의 정신질환을 겪는다.

5. 사회적으로 위축

차별이나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이 두려워 사회적으로 위축되거나 자신감을 잃은다.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정작 권력에는 아무말 않고 엉뚱한 상대에게 화풀이할 경우가 많아, 만만한 카페 직원에게 폭언하거나 식당, 지하철에서 엄한 사람을 잡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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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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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텀 송 Autum Song
1994년  01월 30일생
한국계 미국인

링크인 소개글
"인사, 급여, 복리후생 조정, 채용, 고용, 행정 및 관리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아이오와 주립대 졸업생, 사이클론 시작! 성장 기회가 있는 기업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자 하는 Des Moines 토박이. 새로운 일을 맡는 것을 좋아하고 완료할 수 없는 일은 없다고 믿습니다."



키 164cm정도
몸무게 70kg정도
과체중 비만형 특히 얼굴이 크고 넙적함. 과장된 표정


후기:
"모임 장소가 좀 이상해요. 대중적인 메가 커피에 있어서 저는 정말로 기대서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야 했어요. 모임 중에 (사과하고 시간이 있을 때 정정한) 불상사가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그 불상사는 모임이 끝날 때까지 발견되지 않았어요. 실수로 제 생일(날짜)을 잘못 적고 숫자를 뒤집었기 때문에, 저를 위해 준비된 물건들은 정확한 생년월일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다시 한번, 들키면, 그녀는 문제를 바로 잡았고 그 날 오후에 제게 메시지로 정정된 물건들을 보냈어요. 하지만 제 정확한 생년월일을 가지고 모든 경험을 했다면 좋았을 거에요."


★ 모임 시간 두번 바꾸자고 요구, 악의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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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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