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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과 화천대유의
직접 연결고리가 드러났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재직당시
윤석열의 부친 연희동 집을
화천대유 소유자인
전직 머니투데이 기자
김만배의 누나가
샀다고 하는데요,






윤석열 측은
시세보다 싸게 팔았다는 해명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 해명이 이상한 것이

시세보다 싼 집을 왜 화천대유의
가족이 살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은 기회를 잡지못했냐는
것과
바로 제기되는 다운계약서 의혹은
통장거래를 통해서
확인해야겠는데
윤석열 부친 계좌추적을
해야겠네요.

그리고 만약 안팔려서
시세보다 싸게 내놓은 것이라면
안팔리던 부친 집을 덜컥 사준
화천대유 누나 의도가
무언가 수상하다는
의심을 해볼수 있겠네요.






윤석열 경쟁자라는
홍준표가
jtbc 뉴스 인터뷰에서
보인 태도는 늙은 남성 할배
비호감의 대표를 보여주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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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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