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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웃기지도 않은 일들이 매일 일어나고 있다. 너무도 많은 부조리와 말도 안되는 이기심이 마치 역사의 필연성인냥 존재한다.
모든 평범한 사람들에게 의견을 묻는 시절은 정말 얼마 되지않았다. 하지만 원래부터 모든 사람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고, 무엇이 옳은지 안다.
때론 어쩔수 없이 방관자가 되기도 하고, 공범이 되기도 한다. 가만이 있기는 아주 쉽기 때문이다. - 가만히 있었다면 계속 가만히 있어야한다. 하지만...
바로 내 눈앞에서 벌어지는 이기적이고 단기적 이익에 급급한 행태에 기가 막히지만 우리가 할일은 화를 내고 박차고 나가는 것이 아니다.
똑똑히 지켜보고 기억하는 것이다.
이기적인 이들은 계속 항상 이기적이지 않다. 자신들도 그런 이기적 행동이 유치하고 부끄러움을 알기때문에 때론 배려 깊은 양, 인격적인 양 군다. 이때 우리는 되새겨야 한다. 그들이 가식적이라는 것을.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그들의 원래 모습을 안다고 크게든 적게든 드러내야 한다.
타인과 자신의 때론 이기적이고 부끄러운 모습을 잊어버리고 산다면, 그것이 바로 진짜 독선이 되는 것이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당장 이익에 매몰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순간을 처절하게 기억해야 앞으로 점점 그런 행태를 줄일수가 있고 영원히 안할수 있는 것이다.
어제를 잊어먹고 낯부끄러운 짓을 또 저지르는 멍청한 짓을 하는 이들 앞에서, 정색한 표정을 지으며 '난 네가 한짓을 기억하고 있다'는 눈빛을 보내는 것으로도 세상의 많은 부조리능 사라질 것이다.
모든 평범한 사람들에게 의견을 묻는 시절은 정말 얼마 되지않았다. 하지만 원래부터 모든 사람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고, 무엇이 옳은지 안다.
때론 어쩔수 없이 방관자가 되기도 하고, 공범이 되기도 한다. 가만이 있기는 아주 쉽기 때문이다. - 가만히 있었다면 계속 가만히 있어야한다. 하지만...
바로 내 눈앞에서 벌어지는 이기적이고 단기적 이익에 급급한 행태에 기가 막히지만 우리가 할일은 화를 내고 박차고 나가는 것이 아니다.
똑똑히 지켜보고 기억하는 것이다.
이기적인 이들은 계속 항상 이기적이지 않다. 자신들도 그런 이기적 행동이 유치하고 부끄러움을 알기때문에 때론 배려 깊은 양, 인격적인 양 군다. 이때 우리는 되새겨야 한다. 그들이 가식적이라는 것을.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그들의 원래 모습을 안다고 크게든 적게든 드러내야 한다.
타인과 자신의 때론 이기적이고 부끄러운 모습을 잊어버리고 산다면, 그것이 바로 진짜 독선이 되는 것이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당장 이익에 매몰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순간을 처절하게 기억해야 앞으로 점점 그런 행태를 줄일수가 있고 영원히 안할수 있는 것이다.
어제를 잊어먹고 낯부끄러운 짓을 또 저지르는 멍청한 짓을 하는 이들 앞에서, 정색한 표정을 지으며 '난 네가 한짓을 기억하고 있다'는 눈빛을 보내는 것으로도 세상의 많은 부조리능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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