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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에이 뉴스에이 윤석열 인터뷰 요약

앵커 질문이 아주 친절해서
(레거시 아니랄까...)
핵심을 파고들지 못하고
그냥 변명 포장의 기회만 줌


1. 단일화 : 답변거부. 즉, 하겠다는 말

2. 대장동 : 관계없다고 발뺌.
팩트는 김만배를 모르는 것은 아니라는.
"지나가디 소가 웃을 일",
"자기들끼리 그냥 쑈 하는 거"라면서
(여기서 "지들"은 민주당과 이재명,
수사를 바라로 지켜보는 국민들?)
그러고 또 본인이 웃네. 헐
축축 처진 얼굴에
쪼는 듯 찡그려 웃는 모습이
호감이 아니라 걱정 스럽다...
그냥 웃지를 말지..



3. 김건희 등판 : 미정
여전히 안하는게 낫다는 생각을 하는 듯
그런데 이유가
종속적이지 않고 독립적이라서?
그러면 다른 대선 후보 부인들은
주종 종속관계라 거들고 있다는 것?
오늘도 입조심!




대통령되면
현정부를 수사한다고 한 말은,
대통령보다는 검찰대통령이
되겠다는 말로 이해가 됨.
평생 다른 사람 죄를 캐내고
의심하며 벌어먹었으니
검찰공화국이 되고도 남을듯
직접 언급을 피한
A검사 즉, 한동훈이
아주 유능하다는데
그래서 아이폰 비번을 절대
안 풀어 주었나 봄.

우리나라 권력은 결국 검사에게
있었군요.
철저한 검찰개혁만이 답일 듯.


끝으로,
채널에이 인터뷰는
그냥 광고 정도 였음.
아무것도 캐낸 것이 없고,
핵심을 찌르지도 않았고
국민을 대신해 불편한 질문을
하지도 않았음.

당선되면 언론들 저렇게
계속 눈치껏 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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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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