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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특검 질문 하면서
"외람되오나" 라고 시작한
외람이 기자


외람되다는
분수에 지나친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하는 단어



저 남자 기자
분수에 지나친 기자 노릇을 하고 있으니
다른 일 찾기를...
(여성기자가 그랬으면 여기자가
쫄았네 뭐네
또 제목 뽑혔겠지... )




원래 선거 끝나면
비호감들도 호감화되는데
이번에는 왜 안그럴까?

비호감도가 너무 쎄서?




기자는
자신이 궁금한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대신 묻는 직업이다.
국민들은 전혀 점칠윤에
외람되지 않다.

그런데 뭐 또 이 남기자
Ytn을 고소한단다.
자막이 악의적이라나 뭐라나...
(전형적인 강약약강 형인듯.
일제에 아부하고
독립투사 밀고하는)


유튜브
YTN 돌발영상 2분40초




민주당 대통령에는
검새던 개돼지던 하고 싶은말 다하고
굿짐 대통령에는
소신 외람되오나 성은이 망극해
종묘사직이 위해주는
대통령인지 왕인지
비호감도만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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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