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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에도
극우들끼리 돌리고 있다는
가짜뉴스 찌라시 내용입니다.
지금 누구라도 다 짐작하는
윤가의 청와대 입주 거부는
무속과 관련한 이유일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기독교계가 기독교 신자 이잼 대신
무속 논란의 윤가를 찍은 이유에 대해
다음 가짜뉴스톡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오로지 반공혐오와
민주주의에 대한 무개념적
내용이 고스라니 들어가 있습니다.

손바닥 왕자, 청와대 집터론,
항문침 도사까지
무속에 심취했다는 주장이 제시하는
증거는 너무 많아 누구나 다 짐작함에도,
특히 기독교가 발작을 일으킬 정도의
무속관련 논란이 계속 드러나고 있음에도
오로지 반공혐오논리로
다 덮고 가려는 밑바닥 욕망을
확인하고 말았네요. 너무 천박하다고 밖에...










(옮긴글)[대통령 집무실을 국방부청사로 옮기는 진짜 이유]
1. 청와대엔 간첩이 우글우글, 도청감청 당할 수도!
기존 청와대는 각종 유무선 통신장치, 각종 보안시설, 상하수도 시설, 전력시설, 냉난방시설등 모든 도면과 구조가 이북에 알려져 있고 도감청 장치가 곳곳에 되어 있어서 사용이 불가하다. 청와대 시설 상근 근무자 대부분이 북한 첩자(보일러실 직원은 이미 공지된 사실)이기 때문에 클린업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이다. 청와대엔 간첩이 우글우글. 왠지 아시죠 북조선 사이버대가 밥 먹듯 해킹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첩)임종석이가 나서서 안보 언급하며 청와대로 가야 한다고 지랄하고 있습니다. 안철수가 이미 이런 컴퓨터 보안 전문가로서 윤당선자에게 제안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지금 청와대 직원들 심지어 청소부까지 믿을 수 없는 지경이라 합니다. 인수위가 이런 내용을 말하지 않고 국민소통을 주장하며 용산이전의 명분을 겉으로 말하지만 실재 청와대 내에서 누가대통령 암살도 어렵지 않을 정도로 빨갱이 들로 바글는 곳이 청와대라 합니다. 지금 직원들을 그대로 쓰도록 문재인이가 요구하는 이유가 심상치 않다 합니다. 그래서 아예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직원들을 구성하여 시작하려는 숨은 의도가 있다 합니다. 참고만 하십시오. 저도 첨엔 굳이 많은 돈을 들여 집무실을 옮기려는 것에 심한 반대였지만 빨갱이 청와대 얘길 듣고 식겁했습니다. 이런 얘기가 사실무근은 아닐 것임은 우리 모두 짐작할 수 있는 바가 아닌가 합니다. 지금 청와대는 뒷산이 있어 미사일 직격만 피할 뿐 이미 내외부가 다 알려져서 그리 안전한 곳이 아니라 합니다. 탁현민이가 자기네가 계속 쓰겠다는 말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서울시청에 인공기 걸려는 수작들입니다. 청와대는 북조선 노동당과 직통하는 모든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기 때문에 윤 당선자가 들어가서 앉는 순간부터 일거수일투족이 그대로 북과 문재인 사저로 실시간 연동될지 모를 일입니다. 참고로 용산은 지하 벙커가 잘 돼 있어 유사시 바로 엘리베이터로 직행 할 수 있는 구조라 더욱 안전은 하다합니다. (문재인이 간첩이니 완전 열린문이군요. 해킹이 되어야 하니까요. 도청이 되어야 청와대에서 오가는 정보를 윤정부가 들어선후라도 계속 듣죠.
재들 헛소리 반대로 하면 제대로 하는 겁니다 ㅎ) 2. 3.9부정선거 4.15부정선거 밝히고 가지 않으면 오히려 윤 당선자가 제거당한다! 하나님께서 윤당선자에게 구약의 "예후왕의 영"을 부어 주셨다 합니다. 즉 악한 자들을 말끔히 제거하여 한국을 정의롭고 정직한 나라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 첫 시작이 부정선거를 신속히 밝혀내어 법적 단죄를 해야 한다고 하셨고 만약 윤당선자가 이 일에 주저하면 윤당선자가 당한다고 합니다. 칼잡이 검사를 대통령으로 세운 뜻입니다. 그리고 개표 막판에 0.7%로 이긴 것은 부정선거를 획책한 자들이 마지막에 20만표를 집어 넣어 이재명이를 당선시키려다 순간 저들이 겁이나서 20만표 집어 넣는 것을 못하도록 막았다고 합니다. 인간의 힘으론 0.7%로 이길 확율은 거의 없었던 대선을 주님이 순간 개입 하신 것입니다. 3. 속으로는 부정선거를 인정하고 안도하는 자들 이상한 것은 더불당과 이재명이가 재검표를 요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효표가 30만 표 이상인데 재검표만 하면 24만 표로 진 이재명이가 이길 수 있음에도 하지 못한 것은 자기들이 부정선거를 한 주범임이 드러날 것을 알고 일찍 패배를 선언한 것입니다. 지금도 더불당은 대선결과에 대해 아무런 말을 못하는 것이 그 반증입니다. 이번 대선은 주님께서 국민들에게 정신을 차릴 기회를 주신 극적 대반전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주신 기회!!!”






기독교계는 무신정권을
나름의 이익적인 계산을 통해
지지를 했고 내부적 설득을 위해
구차한 이유를 이리저리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가짜뉴스에 이리도 취약한지
너무 놀랍죠.


한국은 지난 25년간 백년동안 할
압축성장을 해버려
현재 70대 이상 노인세대-60대를
고조부 이상으로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말은 당연히 안 통하고 현상인식도
완전히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다른 관점으로보면,
종교적 타협이 안될 듯보이는
기독교계가 무속논란의 윤가를
반공이던, 뭐건 간의 이유로
지지하게 된 것을 보면
이들이 지나치게 경직된 것만도
아니라고 보이네요.
가짜뉴스로 살살 구스르면
넘어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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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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