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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목덜미 충격 이후
이준석 사퇴로
윤석열의 망언 릴레이가
잠시 멈추는 듯 보였으나
오늘 다시
역대급 망언을 터뜨렸죠.

망언 내용은
극빈층이거나 배운 것이 없는 사람들은
자유의 필요성 자체를 느끼지 못한다는

어떻게 이런 말을
공개자리에서
할 수 있는지 놀랍습니다.


딱 가난하면 개돼지로 보는군요.
가난했던 농민들이
동학농민운동을 했고
가난했던 청년이
근로기준법을 지키라고 분신했고
가난한 수많은 청년들이
정치 똑바로 하라고 말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정말 역대급 망언에
망언시리즈에 대한 더
자극적 기대감을 져버리지
않았군요.



윤석열이 망하면 등판할
홍준표 의원이 이번 망언에 대해
남긴 말이
"나도 모르겠다. 이젠" 이었습니다.


매일신문


그리고 윤석열 후보가

기업들이 필요한 사람을 찾는
일자리 앱이 곧 개발될 것이라고도
했는데요,
이 기사에 달린 댓글이
흥미롭습니다.





세상물정 모른다는 조롱인데요,
미래에는 휴대폰으로 돈을 보내고
휴대폰으로 고스톱을 치고,
미국에 편지도 보낸다는
발랄한 댓글에 좋아요 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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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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