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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유치원 원장들의 주장 사유재산에 대한 사용 자유라는 것이고, 위디스크 양회장의 폭력은 자신이 월급을 주므로 복종하라는 것이고, 강서구 살인자의 이유는 본인이 가정의 중심이라는 것이다.
이들같은 사람들은 돈이 있으면 돈을 이용하여 잔인한 짓을 서슴치 않고, 돈이 없다면 친족에 폭력을 휘두르며 군림하려 한다.
타인에 대한 배려는 커녕 최소한의 존중도 하지 못하는 정신적 환자임에 틀림없다. 이러한 자들을 자유롭게 풀어 살게해주는 사회에도 책임이 분명있고, 어떻게 보면 가부장제와 노동구조, 유치원법등으로 불법을 방조한 책임까지도 있다. 이러한 부조리에 입닫고 가만이 보고있는 이들도 방조자이고 어떤 면에서는 협력자이기도 하다.
최저임금상향으로 노동에 대한 존중도가 높아지는 것처럼, 법으로 정해진 폭력을 당하지 않을 기본권, 존엄성을 침해당하지 않을 최소한의 기본권이 더욱 상향되어, 사람 한명 한명이 소중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더욱 적극적으로 폭력적 정신병 환자들을 비난하고 고립시켜 소멸시키거나, 스스로 무슨짓을 하고있는지 깨닫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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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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