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통한 서해선은 안산 원시동과 고양 대장동 대곡역을 잇는 지하철 한 시간에 열차 4대가 오는 아주 불편한 노선 (원종에 깐죽이 건물이 있다는데..) 기차안에 서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용객도 별로 없는데 서해선 일산 연장은 어떤 경제성이나 예타 자료로 추진됐는지 궁금..
어제 8월 24일 1시 30분경에 서해선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선로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20대 여성이 자살한 것이라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2시 쯤 인천 1호선에서 서울 1호선으로 환승해 소사에서 서해선을 타려는 동안 사고가 났다는 문자가 도착했다.
[부천시청] 오늘 13:30경 서해선 부천종합 운동장역 인명사고발생. 소사역 ~부천종합운동장역 ~원종역구간까지 일시 운행중단하오니 서해선 이용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바랍니다.
문자를 받을 때 부천종합운동장역은 이미 지났고 환승할 소사역에 가까워지고 있어서 약 20분 뒤 도착하면 환승이 될까 생각하다가 보니 소사역이다. 내려서 서해선 환승으로 달려가보니 역시나 역무원이 기차 안 온다고 다른 거 타란다. 이 때가 2시 20분 쯤
어쩔수 없이 다시 1호선을 타고 서울로 들어가려고 하니 또 기차가 안 온다. 무려 열차 세 대 도착 시간이 지나서야 2시 50분쯤에 기차가 들어온다. 1호선 쌩 야외 승강장에는 사람들로 꽉 찼고 여기저기서 시씨 소리가 들렸다. 1호선 기차는 또 얼마나 후졌는지...
열차가 지연된 이유는 지하철 파업 때문이라는데 왜 딱 2시경에 그것도 서해선이 중단 되었을 때 였을까?
서해선으로 환승해서 대곡으로 가려던 계획은 완전히 무너지고 종로3가로 가서 3호선으로 갈아타야 했다. 무려 한시간이나 돌고 돌아 가야 했던 것이다.
그런데 뉴스에 서해선이 2시 55분에 정상화 되었다고 한다. 조금만 더 기다렸으면 서해선을 탈 수 있었을까? 그때까지 정상화 역내 방송은 전혀 없었다.
만약 이런 일이 또 벌어진다면 빙빙 돌아 도착하는 다른 경로나 수단을 찾아서 헤메는거 보다는 쾌적한 역 내부에서 기다리며 열차가 재운행될 때 타는 것이 정답이다. 자살 사건이 발생하면 수습에 한 시간 혹은 두 시간 이내로 해결하는 것 같다.
자존감이 낮다는 이유를 살인 범죄자가 갖다 대고 가정 폭력에 갖다 대고 온갖 멍청하고 미친 짓의 이유로 내세운다. 마치 자존감이 낮은 것이 본인이 생물학적으로 지니고 태어난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그 낮은 자존감을 높이려는 노력은 왜 하지 않았나?
우리나라에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비율이 훨씬 많다.
설명이 필요없지만 주변을 한번 휙 둘러봐도 알 것이고 일가친척을 생각해봐도 그럴 것이다.
인구 세대별 비율에서 현재 1960년대 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1960년대 생 1970년대 생 1980년대 생 그리고 1960년대 생 이전에 태어난 세대를 포함하면 인구의 과반을 넘는데 이 시대에 자라온 사람들 중에는 자존감을 높일 만한 경험을 했던 사람이 많지 않다.
사회적 가치의 변화를 통해서도 느낄수 있는데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중시되는 민주화도 1990년대에서나 시작했으니 그 이전에는 사회적으로 폭력이 난무했고 온갖 차별과 불평등이 심했고 그러므로 그런 분위기에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양육되기는 싶지 않았다.
부모나 가정환경, 교육 환경, 사회 환경 때문에 자존감이 낮다면, 해당 세대에 들어간다면 보편적인 것이다.
낮은 자존감을 세우지 않은 잘못은 누구에게 있나? 자존감을 세우려면 가장 우선적으로 자기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자기 객관화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 거 할 줄 모르는 사람, 특히 나이가 많은 예전 세대는 자기 객관화 자기 성찰을 잘 하지 못한다. 자신을 어떤 그룹의 부품으로 생각하고 살아와 부품은 부품역할만 해야지 전체를 보고 개선하고 발전하면 안되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자존감이 낮은 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사람들의 자존감 낮음이 행동과 말에 의해 쉽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자존감 테스트
1. 자기 부정적 말
가끔한다 VS 자주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난 안 돼, 나는 가망이 없어 라는 거의 매일 자기 부정적 말을 하고 나 때문이야, 다 내 탓이야 라고 끊임없이 자신을 비판하고 내가 잘 될리가 있어, 나는 또 망하겠지 라고. 항상 실패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겸손하고는 다르다.
이런 부정적 말은 자기 자신 뿐만아니라 가까운 타인, 만만한 타인으로도 향한다. 그러므로 자존감이 낮은 부모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를 만들어 낼 수 없다.
이러한 부정적인 자기 인식은 새로운 기회를 피하거나 외면하고 다른 사람들의 성공은 그럴만 하다고 믿으며 폭력같은 건강하지 못한 관계를 유지하는 등 의 다양한 실수를 초래한다. 이러한 악순환을 깨기 위해서 자존감이 낮음을 인정하고 자기 인식과 자기 애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2. 끊임없는 관심 갈구
가끔한다 VS 자주한다
자존감이 낮은 이들은 지속적으로 타인에게 관심과 애정을 확인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자기 스스로는 자신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그 부족한 면을 타인으로 부터 채우려하며 더 나아가 파트너를 의심하고 애정을 얻기위해 자해를 하거나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
3. 완벽주의
가끔한다 VS 자주한다
자존감이 낮은 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해 모든 일에 완벽해야 한다고 믿고 비현실적인 기준을 세우고 불안과 도전 회피로 이어질 수 있다.
4. 회피
가끔한다 VS 자주한다
낮은 자존감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초래해 개인이 위험을 감수하며 도전하거나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목표를 추구하는 것을 피하게 한다. 우연히 기회가 와도 남에게 양보를 해버리거나 포기하고 그러면서 동시에 후회를 하고 남탓을 한다.
5. 부정적인 관계 반복
가끔한다 VS 자주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스스로 행복한 관계를 가질 자격이 없다고 믿기 때문에 건강하지 못한 관계를 용인하거나 심지어 계속 원할 수도 있다.
6. 무기력
가끔한다 VS 자주한다 무의식적으로 스스로 가치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추구하기는 커녕 포기하고 고통을 택한다.
7. 다른 사람과 자신을 계속 비교
가끔한다 VS 자주한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계속해서 비교하는 것은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악화하는 길이다. 자존감이 낮으면 자신의 장점이나 강점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단점만 스스로 부각해 인식한다.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과 이루지 못한 것을 다 해내는 사람을 부러워하며 나중에는 사회를 증오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종교를 가지더라도 문제는 크게 해결되지 않는다. 특히 개신교에서 목사가 설교하는 얄팍한 내용만 들어봐야 스스로 자기객관화를 하고 내면적 성찰을 해야만 사고를 입체적으로 할 수 있고 삶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으며 가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이해나 공감도 가능한 것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내면적 자신감을 대신해 가족 친척 친구 또는 조상 이웃 심지어 개인적으로 모르는 유명인을 계속 언급한다. 자기자신에 대해서는 보여줄 것이 1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일확천금, 불로소득에 대한 자랑을 끊임없이 하고 그런 것에 관심을 보이며,
노력해서 얻은 결과를 폄훼하고 자존감이 높아 보이는 사람을 싫어한다.
나이가 들면서 자존감이 낮은 사람 주위에는 비슷한 사람만 남게 되고 모여서 자랑만 하거나 험담만 하다가 그룹 누군가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면 고소해한다. 상당한 비율의 노령층이 이런 행태를 보이는데 자존감이 낮아서 이다.
자존감 높이는 법
태어나 자란 환경 때문에 자존감이 낮았더라도 30대 부터는 더이상 부모욕 사회욕은 그만 해야한다. 특히 40대 이후에 부모탓을 하는 것은 못난 짓이다. 재수없게 부모를 잘 못 만났어도 성인이 된 이후에는 다 자신의 탓이 되기 때문이다. 스스로 노력해 낮은 자존감을 높이고 결핍을 해소하고 책임감 있는 성인이 되어야 한다. 물론 금방 되지는 않는다.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자기 인식과 지속적인 노력을 수반하는 점진적인 과정이다.
• 자신에게 친절하고 너그럽게 대하라.
•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것으로 대체하라.
• 달성 가능한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작은 성과라도 축하하라.
• 자신의 강점을 개발하라 운동 예술 취미를 통해 장점을 찾거나 책을 읽고 지식을 이해하고 시야를 넓히며 생각을 다각화하는 것은 가장 쉬운 방법이다.
• 불완전성을 인정하라.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불완전함이 개성임을 인식하라
• 어려움에 대해 솔직히 말하라. 처음에는 어렵지만 말하기 시작하면 별 것 아니다.
• 자기관리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명상이나 깊은 호흡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돌보아라.
• 경계 설정 필요할 때 거절하고 자신을 우선시하는 법을 배우라. 남에게도 똑같이 적용하라.
As the scorching summer heat sets in, it's essential to find ways to beat the rising temperatures. Here are nine effective tips to help you stay cool and comfortable during the hottest days of the year.
Opt for Lighter Meals
Avoid large protein-rich meals that can increase metabolic heat. Instead, try refreshing protein-rich shakes made from various berries to keep your body from overheating.
Chill Your Cosmetics
Keep your lotions, moisturizers, and creams in the refrigerator for a cooling sensation when applied, offering a refreshing experience.
Ice Cold Water Bottle
Fill a regular hot water bottle with ice-cold water and place it under your knees for a pleasant chill that spreads across your body.
Embrace the Mint
Mint can create an illusion of coolness even in scorching surroundings. Incorporate mints after meals, use mint-scented air fresheners, add mint leaves to your water, or apply peppermint essential oil after a cold shower.
Stay Hydrated
Make sure to drink water regularly to avoid dehydration, weakness, fatigue, and other heat-related illnesses.
Cool Off with Water
Utilize cold water by placing a damp towel on your forehead or shoulders, taking regular refreshing baths, or enjoying a swim in a pool.
Move to a Lower Floor
If possible, temporarily move to a lower floor as hot air rises, and cooler air settles, offering relief from the heat.
Utilize Fans
Complement your AC by using fans to push warm air out of your living spaces and let the cool air circulate.
Choose Appropriate Clothing
Opt for lightweight, absorbent cotton clothing in lighter colors that reflect the sun's radiation, helping you stay cooler during hot days.
By following these effective tips, you can beat the summer heat and enjoy a more comfortable and refreshing experience throughout the scorching season. Stay cool and make the most of the summer months!
Are you planning a trip to Seoul? Are you going to travel to Seoul again? You need a local guide for a comfortable and interesting trip to Seoul. Seoul has a variety of tourist attractions, so it is better to hire professionals to visit major places efficiently. Under Korean law, only qualified tour guides are allowed to travel with foreign tourists. I am GJ from Seoul. Over the past few years, I have met many foreign tourists, international students, and foreigners on business trips. I love coffee, culture, empathy, and finding hidden gems. Above all, I want to hear you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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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nb Seoul experience
★ Airbnb Seoul experience 1. Korean class for actual spaeking ; 1.5 hours [ONLY 5 essential Korean sentences] Try a warm conversation with local Koreans while traveling in Korea! Learn expression of basic greeting and introduce youself. Practice simple and general expressions. Instead of boring text books or hard types, Very common sentences are choosen, practice Pronounciation. You should learn the Korean language that real Koreans use every day. It is easier to understand characteristics of Korean and how to use it.
Start the conversation with a simple expression! 1. Restaurant 2. Shopping 3. Bar 4. Cafe 5. Public transportation.
2. Fortunetelling Saju card ; 1 hour [Asian fortunetelling by 8 characters] Your Saju(4pillars) by Eastern philosophy, you can understand your natural born fate and potential. This experience is introductory. If you want to know more about your destiny, it's up to you!
<Detailed schedule> : 00. Meet at the station. : 05. move to the place. : 10. Basic of oriental fatalism : 15. Building your 4pillars(SAJU) by date of birth. (It means there's nothing for you to do. No need to choose card. This is the core concept of oriental fatalism!) : 20. Explanation "Yes, this experience will be very unique and strange. I explain your destiny simply and easily. Because a life on earth is bummer." Talking about your natural born personality and reason for having that, how to improve for good. : 35. Find your Saju cards : 40. Read your four saju cards : 45. Wrap up
It become more understandable as time passes after it is over. Knowing about your natural personality is the first step to understanding yourself more deeply. You will think about you and later on advanced way. This service is not for Korean. Please remind it.
3. Korean classs ; 1.5 hours [Korean Speaking practicing] ▷For begginner basic expression ▷For intermediates for Practice and rectify "Learining basic sentence with useful and trendy expression. Your language show who you are!" ★Language is a skill for conversation. Language reflects culture. Therefore, understanding Korean culture is the key to studying Korean. Also, brave challenges and practices remain for you!
Class time table [Greeting] Meet at the station. [Reach for the place] Nearby station. Please bring your beverage and snack. [Start] ▶Basic Experssion for surviving in Korea. ① 4 basic greeting + 7 simple answers ② Situation 1 : restaurant ③ Situation 2 : shopping ④ TELL yourself ★the most interesting part. ⑤ Numbers ⑥ (If you want) Learning Korean alphabet [WRAP-UP] When the appointed time is over, I will take you back to the subway station.
【Other things to note】 Don't worry, Korean is one of the most scientific and easiest languages in the world. It will be a precious opportunity to learn Korean while you're here.
4. Walking in local village to find a lively Korean life ; 2 hours [Dive into real Korean life] "Are you going to leave Seoul after only staying at famous tourist spots of Seoul? Try visiting a local!" This is an opportunity to take a brief look at the real life and life of the contemporary Korean people. You get to know what Parasite claims. Here is a chance to look around the local residences where we actually are. You may be able to smell them.
Arriving 2 stops away from Seoul, you meet me waiting for you. This place where I live shows the dynamics of Korean society where the past, present and future coexist. Experience contrasts of a space where over 70 years of school and a huge modern shopping mall in parallel. We will walk through an old neighborhood and along a park with a stream. And we take a rest in the private cafe for a while. You can actually come into a neighborhood where Koreans live and get a glimpse of the landscape they actually live in. Please wave your hand to say hello. Everyone will welcome you. We will definitely wrap up our trip with the desire to mee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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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Jingwan temple and Eunpyeong taditional village [Walking that fills your heart] ★Old Temple Jingwansa+Eunpyeong traditional village+Hanbok dress photo+Roof top view. It's in Seoul, still your destination is exotic from Seoul. 100% guests are ooh and ah! [Greeting] Let us meet in the subway station. ------> Taking a bus to move by 15 min. [Head to] You can approach the North of Bukak Mountain the closest. You can enjoy the majestic and beautiful view of the mountain nearby. This wonderful view is the setting for you. 1. Jingwansa the thousand-year-old temple located in nature with mountains and streams, you can hear the sound of birds and water instead of the noise of the city. 2. Eunpyeong village You walk along the traditional Village where real people live not empty. 3. Photo in wearing hanbok. ★Rent Included. But It requires a reservation in advance, Please make sure to check if you want dress. No XL size.) Walking in the beautiful village, take photos 4. View on Roof top 5. the subway station. [WRAP-UP] When the appointed time is over, I will take you back to the subway station. I'm sure we are friends already.
6. Kick start to Seoul highlight ; Half day (=4 hours) "Let's hit the road to highlights of Seoul" If it's your first trip to Seoul, or your trip to Seoul is not long enough, it's time to visit major places and go beyond the basic level of Seoul.
With my long career, I have prepared the most compressed and efficient course to introduce Seoul for you. You will visit major tourist attractions and famous places in Central, and you will also enjoy the view from the rooftop observatory and Namsan Mountain and enjoy street and local food at the most famous market in Korea.
The reason why a half-day tour is better is that a full-day tour will make you exhausted.
[Itineries] 0 : 00. Meet in Gyeongbokging station 0 : 40. Dive into Royal culture of palace 1 : 00. Feel the Dynamic Korea from Gwangwhamun squre 1 : 20. Oasis of city Cheonggae stream 1 : 30. City hall plaza 1 : 50. Namdaemun market for street food. 2 : 30. Myeongdong street. 2 : 50. Namsan traditional village 3 : 10. Go to N Seoul tower (by public bus) 3 : 50. Enjoy four direction views in the top of the mountain, then take a bus to reture 4: 00. Finish
Courses can be changed according to the weather, field conditions, and special requests from guests.
★Instagra : gjwon_kr My Airbnb experience is cheaper than other companies that sell other personalized tours. This is because the company's commission is low. Only your booking is left!
In the experience, we will walk slowly and have a comfortable conversation.
7. Seoul highlight for Feed ; 2 hours Seoul highlight ; Must-go places and amazing cafes for your SNS archive
"If you have finished the typical places in Seoul that you saw in the travel guide book, why don't you go to new, unique, and trendy places now?"
We will walking through the central of Seoul but also we'll explore the unique places and cafes for photos. You will be surprised that there are beautiful and unique hidden gems in central. One tip is the restroom is the best place for taking selfie cause they have the best illumination and lighting!
Let's start our journey for the best selfies of your Seoul travel for SNS. It's time to update your Instargram and Tiktok nicely!
0:00. Meet in the Gwanghwamun station exit 8. 0:10. Museum of modern backdrops 0:40. Shoot in Jazz age + retro 1:10. Planterior cafe where has sunshine. 1:40. Kpop stages ★ 2:10. 60-year-old cafe 2:40. The prettiest toilet 3:00. wrap up
In the experience, we will walk slowly and have a comfortable conversation.
8. Everything all at once in the second biggest shopping mall ; 1 hour [Shopping and fun] This place is already famous among local Koreans, but foreign tourists don't know much about it. Enjoy wonderful place your own! Korean Second biggest shopping mall is wait for you. ★The best shopping place for you! The mall recently leads a trend that changed the lifestyle of Korea. You can meet many pets! A large Indoor mall was built in Korea's changing climate in 4 seasons. A total length of 500 meters and an area of 9000 square meters means that everything is in the Mall. You can choose clothes and fashion items at various prices. You can choose all the famous restaurant of India, China, Japan, Vietnam, Hong Kong, Thailand, Italy, and Korean popular dish also vegetarian food. You can meet most Korean brands from the basement to the fourth floor. There is sport amusement park, a luxury spa, a movie theater, and even a motors showroom. Plus, Children play ground and with pet mall. Let's look around a place where you can spend a pleasant and comfortable day with me who have lived here for 10 years. Finally I'll take you to the station and expect to see us again. You're going to deep sleep tonight because you had a big day with me.
9. Dotting Stone emulet ; 3 hours [*Handcraft class for emulet stone*] This is an experience for make your own MADALA stone or evil eye stone by dotting technic with your color. You have comfortable and fun time to dotting, chatting with me.
[Doogun-Doogun] We'll meet at the promised subway station. I'm always excited to meet my guests. You can get out of busy downtown, see the atmosphere of local.
[Space] A residence cafe indoor or outdoor with garden, where we begin to make it. Mandala means the essence, the state of mind of enlighent. Evil Eye Stone will save you by their eyes.
1. Choose your destiny color by asian fortuntelling SAJU or you can choose your theme color. 2. Even you can not drawing, no problem. You make a stone by dotting tools. 3. Take a time to dry color and layer another patterns. 4. The stone keep you wherever you go.
[wrap up] I will take you to the place where I first met you and look forward to seeing you again!
1. Half day In Seoul with a local 4 hours tailored to what you want to see and do. So whether it's ticking off main sites or discovering hidden gems, it's up to you and your host!
2. Ultimate Korean food experience Taste your way through 6-8 authentic Korean street foods, from savory dakkochi skewers to spicy topokki rice cakes, on a culinary journey with a local
3. The vibrant market culture of Seoul Dive into the vibrant market culture of Seoul, where street stalls and shopping centers abound with local goods, street food, and unique treasures
4. Full day In Seoul with a local The Seoul you want to experience in a day! See the main sites, taste the diverse food scene or go off the tourist trail. It's totally up to you!
5. Kickstart your trip to SeoulIntroduction to the city The perfect 3-hour experience for your first day in Seoul. Get oriented and gain tips from your host to make the most of the rest of your visit.
6. Must see Seoul with a local See some of Seoul's top sites in a day, from Gyeongbokgung Palace to Bukchon Hanok Village, and a few hidden gems on an experience tailored to you
7. Ultimate Seoul street food experience From kimbap to odeng, tteokbokki to twigm, get ready for a belly-busting, taste-bud tingling adventure through Seoul's street food scene
8. Explore the lively streets of Hongdae, the coolest neighborhood in Seoul Off the tourist trail Explore the lively streets of Hongdae, the coolest neighborhood in Seoul Explore Hongdae's vibrant university atmosphere, discover unique street art as you shop for unique items, and try delicious street food
9. Historic Seoul: explore Bukchon Hanok Village Cultural Historic Seoul Hanoks, secret courtyards and Changdeokgung Palace.
10. Experience the pulse of Seoul's cultural scene at Insadong Explore Seoul's most exciting neighborhood! Stroll through winding streets discovering traditional crafts, charming boutiques and beautiful temples
The Private Guide World service in a few clicks you can choose a personal English-speaking tour guide to local attractions of Seoul city in South Korea. Enter the destination, search parameters, and preferred language to see the results. You can use the filter ONLINE ONLY to see which local tour guide in Seoul is currently online! Our private tour guides know Seoul and the surrounding region very well, speak the local korean language plus the other languages, too, and can help you to understand the local people, culture, traditions, and history better while you are in Seoul. During the tour in Seoul, you will not have any problems with locals if a tour guide is by your side. Your local personal English-speaking tour guide in Seoul will help you learn a lot about the region and share only the most exciting knowledge and best experiences with you. Check out some of the local sights & attractions of Seoul, wildlife & nature, and ask your personal tour guide to show you the local gems hidden from a regular tourist without a professional English-speaking tour guide. Before you travel to Seoul, be sure you have enough local currency South Korean won with you in case you need to buy a souvenir or tip a tour guide!
Are you planning a trip to Seoul? Are you going to travel to Seoul again?
5 places in Seoul where travelers Should Avoid
Seoul is definitely an attractive city. As the only country in Asia that is realizing democracy, you can feel the dynamism of people firsthand. However, if you only stay at tourist attractions in Seoul, is what you saw real Seoul? Is it Seoul full of tourists similar to you? Don't you have any plans to complain that Seoul is not a nice city because of the high price, waiting, and stress of visiting tourist attractions in Seoul?
Tourist attraction 5 that you should never go to when you travel to Seoul.
Tourist attraction 5 that you should never go to when you travel to Seoul.
1. Insadong Insadong is a shopping street that sells all kinds of Chinese goods most. Koreans don't go. If you see Koreans in Insadong, they are people who live in the provinces. It means a tourist similar to you.
2. Bukchon Traditional Village The view of walking up the hill hard is worse than I thought. It's a neighborhood with few people. It is a house, lodging house, cafe, and store owned by the rich as a secondary house. Don't say you saw a traditional Korean neighborhood in Bukchon. You've been to the commercial area.
3. Myeongdong Myeongdong is occupied by Chinese people. Give way to the Chinese.
4. Gwangjang Market A market famous for street food and raw beef. In fact, all the food sold at Gwangjang Market is also available in all other Korean markets. They are just famous because they are famous. You have to endure a long wait if you are at a famous store a little bit. It has been a long time since Koreans went to Gwangjang Market. And remember, most traditional markets have very poor hygiene. You can think of it as street dust and exhaust gases from roads and vehicles are mixed with food. There is no proper sink in the street food market. Is the bowl clean? Do you feel that food in these poor conditions is cheap? Well? The quality cannot be better than the price.
5. Itaewon Itaewon was the place where U.S. troops stationed in Korea. They have already moved to Pyeongtaek. There are still some clubs and bars left, but Koreans rarely go. Americans who stay in Korea usually visit them. More than a hundred people were crushed to death in Itaewon in October 2022. It is both impossible and inhumane to enjoy themselves where their memories of the accident still remain clearly.
Then, where should tourists go in Seoul?
Then, where should tourists go in Seoul?
Almost all museums in Seoul, especially the National City Museum, are free. Why don't you watch Korea's brilliant history?
Korea is a country where 70% of the country is mountainous. Therefore, mountain climbing is a must to try. Walking along the hikers will give you a chance to talk to the locals. Isn't this a real trip? There is no admission fee on the hiking trail.
Finally, go to the local market. Go to the real market where locals go and look into the lives of Koreans. Didn't you come all the way to Seoul to see tourists like you? Seoul's perfect security and tight public transportation will take you to real Korea. All you need is a transportation card and a T-card.
Local people will be interested in you outside Bukchon and Insadong. They have less experience with foreigners than the owners of tourist attractions. Their kindness and kindness are therefore all yours!
드라마 글로리에 온 국민이 분노하는 때 등장한 현실판 학폭 정순신 아들 사건은 철없는 아들보다 내로남불 선택적 정의를 추구하는 검사집단의 성향이 드러난 듯 보이는 사건.
정순신 아들 정윤성은 학폭 사건에도 민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철학과를 다니고 있는데 고교때는 경제학과를 희망했었던 듯 한데 철학과라니 실력 때문일 듯. 복수전공을 하고 있을 것이고.
서울대 철학과는 물론 가기 어려운 데 지만 수능 시험 과목을 잘 정하고 전과목 1등급을 받지 않아도 갈 수 있는 데. 1등급이 올백을 뜻하는 것이 아님. 말그대로 등급일 뿐. 중학교 최상위 등급 즉, 민사고를 갈 정도의 실력이었으나 의대는 커녕 서울대 철학과를 갔다는 것은 일반인들로 치면 대단한 일이지만, 정순신 집안이나 검사계에서는 그냥 저냥 그런 일 일뿐. 겨우 턱걸이 정도?
국가수사본부장이라는 경찰이 맡아야하는 자리에 검사를 꽂아버린 굥의 무모함이 지지율을 주저앉혀도 정순신 이후에 또 검사를 꽂을 것이라는 예상. (이토록 검사 이미지가 안 좋았던 시절이 있었는지..) 인사검증을 했겠으나 뭐가 잘못인지 낙마할 정도인지 분별을 할 능력이 굥정부에 없는 듯.
정순신 아들 정윤성은 민족사관학교에 기숙하며 친구에게 제주도 빨갱이, 돼지 라며 6개월 이상 지속적인 괴롭힘을 가하다가 전학처분을 받았으나 이 결정에 불복해 민사소송을 하다가 피해자가 오히려 전학하고 가해자는 졸업직전까지 멀쩡했던 이런 개떡같은 정의.
아버지 정순신은 아들 정윤성이 연간 3천만원짜리 민사고 재학시절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로 아들의 학폭사건에 대해 말로한 폭력이라며 피해자를 2차 가해도 했네.
"물리적으로 때린 것이 있으면 변명할 여지가 없겠지만 언어적 폭력이니 맥락이 중요한 것 같다"??? 검사라면 법은 잘 알아야하는 거 아님? 말로 똥싸지른다고 명예훼손에 비방에 다 잡아넣으면서 아들 언어폭력는 감싸는???
대학와서 귀뚫고 귀걸이를 하고 다녔네. 가해당한 피해자는 아직도 피해에서 못 벗어나고 있을텐데. 지금도 언론에서 떠드니 고통이 다시 떠오를수도.. 가해아들은 분명 공감력이 떨어지고 죄의식이 없을 수 있으나 아직 어려서 바뀔 가능성이 있었으나 부모가 아버지가 그 기회를 박탈한 것이다. 아들은 기회가 있었음이 분명.
박윤성 학폭가해 사건 행정소송 판결문에서 정윤성이 피해자 뿐 아니라 다른 학생들에게도 강도 높은 학교폭력을 가했다고 명시했다. 8개월간 지속된 폭력으로 피해자는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증세로 정신건강의학과 병원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병원으로부터 자살 위험 진단을 받았으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었다는 내용이 전부 기재되어있는데,
그런데도 박순신은 언어적 폭력은 맥락 따져야한다며 피해자 탓을 하다니... 전형적인 가해자 논리를 끌어오네. 원래 친했고 자연스럽게 별명을 불렀고 남학생은 그정도 로는 피해안받는다? 완전 가해자 논리로 피해자를 2차 3차 가해를 했구나... 또 기억이 안난다는 발언까지... 완전 범죄자의 전형적인 변명을 그대로 가져왔군... 이게 검사의 자기 사건 처리 방법이라니..
친구에게 해댔다는 빨갱이 소리도 어디서 배웠겠나? 1966년생 정순신은 부산출신으로 서울대 법대출신. 32세에 사법고시에 합격. 누가봐도 윤석열 라인 변호사일때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의 변호사였다고 하는... 표창장 조민에 비교가 안되는데 수사해야지 뭐하는지..
연애경험이 없는 모솔들을 의심하는 시선과 경험이 없어 미숙함을 안타까워하는 시선과 연애를 못한 이유가 뭔지 알겠다는 시선까지.. 리얼리티쇼 재미는 바로 나는솔로 에서 본다.
출연자들은 꾸미지만 스스로 해결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고, 연예인급 떡칠까지 하지 못하면서 밤 낮으로 촬영을 하니 원판도 대충 짐작이 가능하다. 게다가 개개인별 최상의 각도만 잡아주지도 않아 평평한 한국인 얼굴의 약점이 다 드러난다. 한마디로 매력을 찾기 쉽지않다.
각 시즌별로 독특한 성격을 보이는 출연자들이 있는데 사실 독특하다고 말했지만 가식적인 방송에서 독특한 것이지 일상에서는 흔히 보이는 성격들이다. 또 사람은 다중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상황과 상대에 따라 다른 성격을 보인다.
나는솔로12기 출연자중 영식, 광수, 상철, 영수는 모두 성격이 뚜렷해 보인다. 특히, 이중 가장 말이 많은 출연자인 광수에게서 사이코패스 성향이 개인적으로 느껴진다. 공감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사이코패스 라고 하면 살인자나 범죄자를 떠올리지만 인구의 1% 남자 1.2%, 여자 0.5%가 사이코패스라고 하는 통계를 감안하면, 5천5백만 한국인 중 남자는 약 25만명이 사이코패스라는 것이다. (여성은 약 12만명) 즉, 사이코패스는 우리 주위에 흔하다는 것이다.
보통 사이코패스라도 사회에 적응을 하고 그 성향을 적당히 숨기고 살아가는데, 연애 프로그램이다 보니 솔직하게 속마음을 드러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키작남 컴플렉스까지 보태져 사이코패스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는 듯 보이는 광수는 타인의 감정을 읽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인다.
초반에 키만 작을뿐 별 문제는 없어보였던 광수는 옥순이 약간의 호감을 보이자 마치 사냥감이 놓아둔 올무에 걸린 듯 이제야 자신도 사냥을 성공했다는 듯 그간 저평가된 자신의 사냥능력을 인정받은 듯, 옥순에게 확신을 바로 가져 버린 듯 보인다.
첫 데이트를 무한리필집에서 한 것도 참 이해 안 되었는데, 평소 무한리필집을 좋아하는 듯, 퉁퉁한 몸을 보면 많이 먹고 잘 안 움직이는 유형 같은데, 무한리필 집은 아무 잘못은 없지만 잘 모르는 상대 그것도 잘 보여여하는 상대와 시끄럽고 정신없는 무한리필집을 간 것은 광수의 지나친 자기확신과 자기애가 드러나는 듯한 모습으로 볼 수 밖에.
자신이 평소에 무한리필 집을 선호한다는 것을 자신의 솔직함으로 포장해 그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한 듯, 혹은 어디서 무한리필집 데이트에서 여성의 진심을 시험할 수 있다 라는 별 희안한 글을 읽고 온 것도 같다.
결론적으로 광수의 전략은 완전히 실패했고, 전쟁통 무한리필에서의 배부름보다 우아한 카페에서 배고픔이 연애 초기에는 필요한 것이다.
아직 서로 잘 모르기 때문에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처음부터 다 보여주고 솔직하게 가식없이 행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행동이 놓친 것이 바로 예의이다. 예의는 가식이 아니다. 사람간의 선을 지키는 것이고 그 선이 불분명할때 사회적 합의, 즉 예의에 의해 그어진 선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적절한 비용으로 말이다.
시청자들은 다 읽은 옥순의 불편함을 광수는 읽지 못했고 전혀 다르게 해석했는데, 여기서부터 광수의 사이코패스성향이 의심된다. 상대의 감정을 읽지 않고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채팅이나 게임에서 쓰던 어색한 용어들을 현실 대화에 가져와 쓰는 이 30대 중반 남성의 성향을 사이코패스적 최소한 소시오패스적이라고 개인적으로 보는 것이다.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이 사회적으로 충분한 돌봄이나 교육을 받으면 범죄자가 아닌 정상인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광수의 사이코패스적 성향 즉 이기주의적이자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않는 성향으로 자신의 사회적 경력인 변리사를 따낸 것일 수 있고, 이런 돌진하는 성향으로 인해 사이코패스가 사회적 성공을 하거나 리더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광수는 옥순의 손을 잠깐 잡으며 설레어했고 그날밤 옥순의 얼굴에 손을 갖다대려했다. 또 어디서 이상한 글을 본 건지 아니면 자신이 연애중이라고 착각하는 듯. 누구라도 싫어하는 아주 예의가 없는 행동을 광수가 한 이후로 옥순은 완전히 마음을 돌리는데, 광수는 옥순이 거부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고 외면하는 것으로 보였다.
즉, 옥순이 거부하는 이유를 광수 자신이 아닌 다른 데서 찾고 있는 것이었다. 영수가 경쟁자로 등극했다거나 옥순이 자신의 장점을 잊어버렸다는.. 정작 원인은 자신인데 말이다.
옥순이 대화가 잘 안된다고 하며 거절을 뜻했는데도, 듣지 않고 무작정 다시 찾아가 별 회괴한 상황극을 시작한다. 정말 대부분이 싫어하는 술주정에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에게 아내가 설득하는 별 회괴한 상황극에 옥순이 그만하자고 아주 용기내어 말하는데,
이때 광수는 면전에서 거부당하자 자존심 상 해 하는 듯하고. 이 이후로 자신의 자존심을 뭉갠 옥순에 대한 복수를 하거나 적어도 똑같이 돌려주려고 집착할 가능성이 크다. 즉, 진짜 실행하면 스토커. 속으로만 생각하면 찌질이.
광수가 마지막으로 옥순에게 말한 기억 몇 개 남기고 싶다는 말은 완전히 질질 매달리는 말이다. 기억 몇개는 광수가 남기고 싶은 것이지 옥순은 남길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옥순은 이말에 전혀 동의하지 않았으나 광수는 혼자 이야기하고 혼자 다 설정을 한다. 이것이 바로 사이코패스적 성향 이라는 것이다. 상대의 기분이나 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이해하지 못한다.
사이코패스 뇌는 유전이 된다. 누구는 사이코패스가 훈남에 패셔니스타여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꼭 그렇지 않다. 한국 가부장제에서는 남성의 외모가꾸기가 최종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라면, 광수의 외모가 사이코패스의 전형에서 벗어나는듯 보이지만 그런 기준은 서양의 경우이다. 한국 남성들은 외모를 조건에 넣지 않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았다. 그리고 핵심은 광수는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는 듯 보인다. 방송을 위해 급 다이어트는 커녕 새로 장만한 옷인지는 몰라도 추리닝만 입고 있다. 직업이 외모나 키를 커버해준다고 믿는 것일까? 착각일뿐..
광수가 진짜 사이코패스가 맞다면 방송 이후에도 옥순에게 접근해 자신이 무시당했다고 느낀 감정을 돌려주려고 할 것이다. 옥순에게 분풀이 내지는 하소연을 하면서 혹은 주변 사람에게 호소하고 하소연하며 자신의 감정이 다 소진될 때까지 옥순을 언급할 것이다.
광수로 인해 영식이나 영수의 독특한 성향이 묻혀버렸고 특히 또다른 사이코패스적 성향이 보이는 영식이 중간값이 되어버렸다. 이들은 키작남 컴플렉스를 다시한번 보여주어버렸고 쇼를 쇼로 만들어버렸다. 쇼가 끝나도 그들의 인생은 계속되는데 말이다.
사이코패스가 남다른 추진력으로 인해 시험을 통과하고 사회적 성공을 거두고 돈을 잘 벌더라도 사이코패스는 결코 상대를 동정하거나 공감하거나 진심으로 마음 아파하지 않는다. 이 정도 이기심을 돈으로 대체하려면 적어도 백억 이상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 백억은 사이코패스 허락없이 사용할수 있어야 하고. 이런 일은 한국에서는 아주아주 극히 드물므로 사이코패스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그런데 광수의 사과문이 있네. 이용한 사이트가 X갤이라 대충 정체성이 드러나는데, 백점짜리 사과는 아니지만 용납할 수는 있는 정도. (햇살 이런 얘기는 안 했어야...) 광수는 개인간 선을 좀 더 분명하게 지키는 습관을 들여야 할듯. 그런데 광수가 유튜브나 방송을 하려는 것 같기도 하고. 사과문이 완전 연예인 말투같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 보니 시작하신 것도 같고.. 사람이 안 바뀐다지만 놀랍게도 바뀌는 것은 사람 뿐이다.
광수 사과 전문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나는솔로 12기 광수로 출연하게 된 이희수라고 합니다 ^^ 그 동안 시간날때 나는솔로갤 눈팅은 했지만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건 처음이네요. 반갑습니다. 작년 12월 25일 첫방송이 나가고 그 동안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 니다. 하지만 저 또한 방송을 보며 제 모습을 보니 많이 부족했던 제 자신이 느껴졌고 반성하고 또 반성하였습니다. 시청자분들께서 주시는 다양한 의견 및 비판들 모두 존중하며 달게 받겠습니다.불편한 모습 보여드려 정말 죄송하고, 옥순님 포함한 출연자 여러분 들께도 사과의 인사 모두 드렸습니다. 이제 돌아오는 수요일 12기 마지막 방송인데요, 그 동안 많은 관심주셔서 감사했고, 4박5일동안 고생한 제작진 여러분 및 12기 동료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 보내주시면 더욱 더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수요일에 라이브방송에서 찾아뵙겠습니다. 나는솔로갤에 글을 남기는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오. to 옥순아 다시 한번 너무 미안하다. 넌 외로움에 울던 나에게 따스한 햇살이었어. 고마워 잘지내. -나는솔로 12기 광수 올림-
🟣정말 스님이 바른말 하는군요.대한불교 조계종 불광사 주지 /성웅 ✡️부끄러운 우리나라 1.처먹고 놀면서 싸움질이나 하는 국회의원들이 삼백명이나 되는나라. 2.경찰을 거지보다 얕잡아 보는나라. 3.광우병은 구경도 못했으면도 무섭다고 데모하는 나라... 4.공산국가도 아니면서 좌익이 개판치는 나라 5.대통령 알기를 초등학교 반장정도로 아는 나라.... 6. 우리를 때려잡겠다고 으르고 겁주는 깡패나라에 햇빛 한다고 열심히 돈 갖다 주는나라... 8.국가와 교육이념이 다른 집단이 학교를 쥐고 흔들어도 도무지 어쩌지 못하는나라.... 9.자기멋대로 뉴스를 만들어 온 국민에게 알려도책임 안 지는나라...10.애비가 죽으면 삼일장으로 끝내면서 여행가다 죽은사람 위해 1년이 넘도록 노란 리본달고 ....상주질 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우글 거리는 나라.... 11.여행가다 수상 교통사고 났는데 국민세금으로 보상금주는 나라....12.나라를 비판하고 대통령을 욕하는것을 애국자인양 떠드는 나라....13.죄 짓고 종교시설에 들어가면 영웅이 되는 나라....14.회사가 적자운영을 해도 성과급을 달라고 파업하는 이상한 나라...15.적은돈 먹은 놈은 즉각 구속이고 큰 돈 먹는 놈은 교도소 가는 날짜도 지가 정하고 꽃 들고 들어가며 시위하는 나라.16.그래도 걱정할거 없다며 태평인 나라 과거 역사의 교훈을 모르는 국민은 비젼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는데 병자호란,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6.25전쟁도 잊은채 저마다 밥그릇 싸움에만 이전투구니! ✴️본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자마자 영상이 삭제되었으며 유튜브로 부터 일주일 활동중지와 90일동안 지켜보겠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즉각적인 대응이 있는만큼 저들이 얼마나 이 영상을 두려워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럼블로 다시 올렸습니다.많이 공유해 주세요 - 받은글 공유-
이 페이크뉴스가 하고 싶었던 말은 세월호 사태를 비하하고 싶었던 의도가 드러나고, 우익이자, 극우보수임이 확실하네요. 국회의원은 욕하면서 대통령은 감싸는 것이 뭔 논리인지.. 국회의원은 정치인이고 대통령은 정치인이 아니라 전하 인가봅니다.
끝부분에 럼블이라고 한 것은 트럼프가 트위터에서 방출된 이후 스스로 만든 트위터 같은 프로그램인데요, 트럼프는 미의회 침입 점거한 미국 극우단체를 부추긴 인물이죠. 즉, 럼블이 반사회적 이라는 뜻.
기독교 극우가 스님까지 끌어다가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추접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군요. 정말 배울 것이라곤 없는....